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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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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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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년전 올렸던 글입니다, 우리동네에 80이훨씬 넘으신 할머니께서 여름이면 우리집앞 버드나무 그늘아래서, 자주 쉬어 가시곤 하셨는데. 어느날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난" 저승엘 갔다왔다우." 네에.? 무슨 말씀이세요.? 할머니 말씀이 몇해전에 병환으로 병원에 계실때 의 일인데. 꿈속에서 어딜갔는데 큰 대문앞이 더랍니다, 문앞에 문지기가 할머니를 보더니 . 왜 오셨냐고 묻길래 구경하러 왔노라고 했대요, 그리고 문지기를 따라 안으로 드러가는데 . 한 아낙이 된장 독에 손을 담구고 휘젓고 있더랍니다. 어떤남자는 소여물을 계속 먹고 있고 저사람들은 왜 저러냐고 물으니까, 수문장 말이 저여자는 이승에서 남의 장을 훔친죄로 저러고 살아야하고. 저남자는 소에게 먹이는 잘 안주고 일만 부려서 평생 저걸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하더랍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아이들이 놀고있는데.... 어두워도 집엘 안가서 물어보니까, 집이 없어서 못간다고 그러더랍니다, 그러고 얼마를 가다가 주위가 온통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쌓인 대궐같은 집이있고 그집안에 한 선비가 환한 웃음으로 할머니를 바라보고 있는데, 너무나 놀라운건 그선비가 바로 할머니의 남편이 더래요, [ 남편이 살아계실때 꽃을 좋아하셔서 온집안에 꽃을 많이 기르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여길 왜 왔느냐 ? 할머니는 구경하러 왔다가 이제 가야한다고 하니까. 나하고 여기서 살자 그러시는데 싫다고 하셨데요, 그럼 구경 다하고 다시 오라고 하시는걸... 또 싫다고 하셨답니다, 그러고 오는데 수문장이 하얀 강아지 한마리를 주면서 저 강을 건너가야 하는데 이 강아지를 놓치지 말고 꼭 안고 가시라고, 그런데 다리를 건너다가 강아지를 물에 빠뜨려서 깜짝놀라 깨어보니까. 자손들이 할머니 곁에 빙 둘러 서서 울고 있더래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2틀이 되었다고 낼이 장례식이라고. 하여튼 그렇게 살아나신 할머니는 이상하게도 하나도 아픈데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의사들도 놀랄만큼 ... 그러고 할머니 말씀이...그때 영감하고 같이 산다고 했으면 그때 가는건데, 이렇게 오래살아서....자식들 에게 짐이되진 않았을텐데... 하시면서 근데 내가 죽어도 우리영감이 나 안받아 줄거야" 내가 싫다고 해서........ 이 얘기들은지 어느새 2년이 지났네요, 요즘 할머니께선 한발짝 떼어놓기도 불편하신 몸으로 사시사철 낮으로 운동하신다며 밖에 나와 계신다는군요, 우리 5살 손주 가끔 할머닐 뵙게되면 손도 잡아드리고 의자에도 앉혀드리네요, 그런데 이상한건 주위분들이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풀면 할머니 가족들이 좋아하질 않는다는군요, 왜 그럴까요..???
저승여행하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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