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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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에서 보낸 고기 냉동 냉장에 정리해 놓았고 불고기 양념도 했다,
내일 누가오던지 먹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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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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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이 왔다, 경자 국지 불러서 가미원에 갔는데 메뉴가 오리전문으로 바뀌었다,
점심특선으로 먹고 냉면 하나 시켜서 나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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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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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옥수수 주문했던 집에서 맛보라며 사과 한상자 를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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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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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사는 몽골 색시가 고향에 다녀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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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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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뭔 술...? 아저씨 ! 아침부터 술 권하지마세요~~
참기름 짜 놓으니 아무때라도 애들이 달라면 줄수있다,
5되 짰는데 기름병 으로 9개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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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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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아저씨가 다시왔다.한달전에 연변 들어갈때 못 올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잘 되었다고.
우리집에 사는지가 3년이 넘었네...아저씨 돈 많이 벌어서 가족들하고 함께 사는 날이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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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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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분리해서 알맹이 반 정도는 술을 부어놓았다,
나머진 국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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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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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이 아빠가 여주에서 전화를했다,참깨 얼마나 사실거냐고 대두한말을 부탁 했다,20만원.
추석전에 기름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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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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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이 남편이 중풍이 와서 병원에 있다는군...그렇게 술을 많이도 마셨다고...심하진 않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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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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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싼걸로 하는 데도 35만원이다,
앞으론 보험이 된다고 잠간 들은거같다, 나중에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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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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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임시로 씌운게 떨어졌다,전화했더니 그냥 떼고 있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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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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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하나를 임시로 씌웠다,2.3 일후에 진짜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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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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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엄마 생신날이지만 오늘 모이기로 했다고
주말마다 나의 스케줄을 묻는 딸들이 저네들도 할머니 뵙고 싶다고 참석을 했다,
큰동생네 가족이 일이 있다고 참석을 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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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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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천일염이 왔다,소금이 넉넉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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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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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하고 부천 타이거 월드수영장에서 뭐 타다가 물에 빠져 죽는줄 알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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