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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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15키로 왔네..청 도 만들고 쨈 도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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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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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이 할머니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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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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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콩 서너되 있어서 메주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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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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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0키로...
여주쌀은 언제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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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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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몽골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떠났다,
오래 살았는데...
부인은 3개월 동안 여기남아서 돈벌어 간다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일자리가 있다고 떠났다,
잘 하고 돈벌어 고국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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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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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일 모자라서 보건소에서 놔 주는 독감예방주사 못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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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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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끝 날 ! 끝인가 하면 새로운 시작이...
농협 햅쌀 10K 24000 원
송편을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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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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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니 아버지 생각에 ....햇콩으로 만든 두부를 좋아 하셨지 방금버무린 날 김치를 두부에 얹어서 막 거른 막걸리 한잔 을 드시고 기분 좋아 하시던 모습... 이즈음이면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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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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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슬프데..? 애자 봤는데 감정이 메 말랐났나..?
그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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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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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엄마가 청도반시 한상자를 주고간다 명절만 되면 잊지않는정성,이젠 그만하라고 하지만...
언니! 여기에 원룸을 지어..그래~형부하고 의논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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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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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한병 참기름 한병 건고사리 한봉 제사비용 조금 들고 큰집에 가서 형님하고 놀다왔다,
친정에 오는 사람처럼 올때마다 뭘 들고와~무겁게~
햇 깨로 새로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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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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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 엄마가 어제 어깨 수술을했다, 너무 아파서 무통주사를 계속 맞는다고.
빨리 회복해사 맛난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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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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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염색...완전히 백설이면 안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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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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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순이 와 통화 했는데 안좋은 일이 있나..?
이런기분은 내가 늙는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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