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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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4박스 사서 2박스 깍아 널었다,
통장마누라가 도와줘서 빨랐지,
잘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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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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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을 잘 못들어 한참을 헤맸다,
결국은 택시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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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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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가로수 은행잎들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네,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면 김장 할 적기라는데.
은행잎 한닢 주어 가방에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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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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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님이 주무해주신 곶감용감을 미선이가 잘도 깍는다,
올해는 성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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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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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 고구마가 있는데 나 더러 깍으라고 해서 날로 먹네,
고구마 내가 찔 게 노란 양은 냄비에 부르스타 에 쪄서 손님들 하고 나누어 먹으니 얼마나 좋으냐,,
원장: 언니 머리 잘 나왔네.
나: 내머리 착해서 원래 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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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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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평창 가막골 펜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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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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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아빠 하고 허리치료 받음... 신기하다...두고 봐야지만 잘 간거같아,
우리좋아지면 재우엄마 데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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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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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쌀 3가마 ....김장만 하면 월동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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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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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우리넷이면 소도 잡겠다...ㅎㅎㅎㅎ 학원 주말농장에서 열무하고 솎음배추를 엄청 많이~~~~~~김장하는같다,
다듬어 절이는동안 양념 준비도 척척 또순네 고추가루 마늘 다 동이 났다,일부는 삶아서 무치고 쌈도 먹고..
어머나~김치가 큰 다라이 로 가득 .....서로 많이 가져가라고 난리....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내 동생들....
오늘 행복 했다~~너희들이 있어 든든하다..김장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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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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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심은 고추 를 뽑아서 정리했다,
몇 그루 에서 고추가 제법 열렸네...고춧잎은 삶고 풋고추는 조리고...
뭐든 금 값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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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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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 18키로 (30근) 에서 고추가루 14.2키로...
고추 말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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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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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짜러 갔다가 많이 밀려서 내일 짜 놓으라고 맡겨놓고왔다,
세상에~맘에드는 꽈리고추 400그램에 6천원.....2500 원하는건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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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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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마누라 경동시장서 더덕하고 도라지 사왔네..고마우~~지난번 솔 도...
얼려놓은 쑥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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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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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지연이 할머니가 세상을 하직하셨다,
지연엄마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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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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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부분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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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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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이 모였다, 산넘어 남촌에 ...평일이라 한산할줄 알고 아침에 예약 하려고 전화했더니 점심시간 은 예약이 다 되있어 1시로 예약을하고 나섰다, 내가 추천한 집이라 음식맛이 입에 맞을지 했는데 모두 대 만족^^ 다음에 가족들하고 온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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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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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온 녹두 찜닭을 내놓으며 우리 여기 갔었네요,
밥 한끼 먹기를 그 먼데까지..? 미안해서 자기 좋아하는거 사왔지...안 사왔으면 클날뻔 했네..ㅎㅎ
자기도 좋아하는 곳이 잖아 친구들 데려가고 싶었는데 잘한거 같아요,
이달 친목 모임 거기서 하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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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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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가서 동죽을 한바가지 쯤 캐왔네..
체험을 좋아하는 장인을 위해 사위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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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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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가서 동죽을 한바가지 쯤 캐왔네..
체험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자식들이 총 출동..
난 싫다...집에서 며늘하고 편하게 쉬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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