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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ovi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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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
(jovi1142)
성우네 가족이야기 입니다. 아빠곰,엄마곰,아기곰 이렇게 세식구 산답니다.. 아기곰과 아빠곰이 노천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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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ovi1142 크리스마스츄리앞에서.... 싼타 할아버지가 어떤선물을 가지고 오실까요..엄마? 일단 먹고 봅시다..엄 마 ~오 늘 밤 엔 꼭 오시겠지요? 며칠전 이대앞에 갔다가 파티용품 파는곳에서 구입한 접시와 냅킨,종이컵 어머님께서 손수 준비하신 족발과 와인 그리고 우리가 준비한 케잌.. 차려놓고 보니 색깔이 참 예쁘다 ..모두 예수님 탄생하신 날을 축하하며 쨍소리 나게 한번 컵을 부딪친후 맛있게 냠냠.. 이게 뭘까요? 번쩍*번쩍* 저도 선물 받았다요~ 내가 젤 좋아하는 포트리스 운동화 ! 짜잔~ 싼타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성우와 함께 맞이하는 4번째 크리스마스.. 건강하게 자라주어 무엇보다 고맙고 너의 그자체가 엄마아빠에겐 더할수없는 행복이란다.. 지금처럼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엄마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자면 참으로 이번 싼타할아버지의 선물 은 마음 에 들지가 않았다만.어쩌겠니...니가 그리도 신고 싶어하는데... 재질이 너무 딱딱하고 목이 좀길어서 신고 벗기에도 불편할법한데 성우는 꼭 포트리스 신발을 받고 싶다고 조르니... 할아버지가 신발가게에서 사다놓으셨더구나..(할아버지 최고!) 찜해놓은나이키신발은 어떻게 해야할까... 또 사주어야 하는 거냐??? 울 아들 벌써..캐릭터에 빠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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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형들의 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내가 이불로 햇빛가려줄게..더 자~" 아들....그런데 왜 인형들이 일렬횡대로 자는거냐? 발냄새 나겄다^^ 엄마랑 아빠랑 이마트에 갔어요. 여기는 시골인지라 대형매장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만만한게 40분걸려 있는 이마트랍니다. 다른 아이들은 까르프니 킴스클럽이니 이천일 아울렛이니 모두가 자기들 놀이터나 다름없다하지만 ㅠ.ㅠ 저에겐 너무나 먼 곳이랍니다. 흑....엄마,아빠~저두 그런데 자주 가고 싶어요..아빠,엄마랑 갔다오면 안될까요??(울아빠 동행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엄마랑 나랑 그런 곳에 안보냅니다.) 이 글을 아빠가 보신다면 엄마의 감정이입(내지는 사주)라고 할것이 뻔하지만 ^^; 아빠~나도 그런데 좋은뎅?? 여보야...내가 아기델꼬 퍼뜩 갔다오며...는 안......되..겠.. 찌? (눈치보는 엄마@.@) 빨간차도 타고 노란차도 타고 파란차도 타고~ 소영이 선물 나연누나 선물 그리 고 내가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장갑을 사가지고 왔다 오늘의 빳숀~ 엄마 나 이쁘지요? 그러 이쁘고 말고...우리 아들....ㅎㅎㅎ 아~우린 언제나 서울로 입성하려나??? 우리도 군 민이 아닌 시민이 되고프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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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12월20일 드디어....... 귀여운 울 아덜을 재롱잔치날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집에서 연습을 하던지 쥬니버에서 우유쏭을 틀어놓고 울부부 세워 시범보이 가르쳐주길 몇번 ..울부부 밤마다 땀뺐습니다 =3=3=3 내 아들 잘한다 엄마 입 함지박만해 졌습니다. 다른게 효도인가요..이렇게 기쁨주고 웃음주는게 효도지요.. 엄마 나 이뽀?? 그런데...너무나 너무나 속상하게도 당일 아빠의 불참으로 인해 엄마와 할머니와 또한 외숙모와 나연누나, 나랑동갑내기인 소영이의 축하를 받으며 공연을 한결과...이렇게.....엄마가 이렇게....달랑 사진 두장만을 남겨놓으셨지 뭡니까.... " 아들아 정말 미안타.엄마가 캠코더로 찍으랴 디카로 찍으랴 혼자서 정신이 없이 설쳐대는 바람에 동영상으로 계속돌려놓고 밧데리가 나가 사진을 더이 못 찍었느니라. Θ_Θ 용서하시게나..." 하지만 캠코더로 남겨 놓았으니 다행이지? 무대에서 주눅들지도 않고 씩씩하게 무용하며 장난치는 모습에 대견스럽고 고마웠다. 5살반이라서 우리 성우가 가장 어린아기(?)였지만 (4살입니다.) 친구라고 해도 전혀 이상치 않을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던지라 거의 비슷해보였다...음악이 끝날때까지 가만히 서서 울고만 있는 아이가 정말 있었는데 젤 어린반이라서인지 그모습조차 사랑스러웠다. 선생님...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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