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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의 컴퓨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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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메일로 보내온것을 그대로 올렸어요.ㅎ 의상이 넘 특이해서 재미있게 몇번이나 흘터 보며 보고 보고 도 봐도 실증이 나지 않네요.ㅎㅎㅎㅎ. 애기는 지혜롭게 옆으로 살짝..업고 다니구요.ㅋ 쎌리는 이런 그림들을 무척 흥미스러워 해요.ㅎ ♣ 인도 북부 소수민족의 장날 !!! ♣ 인도 중동부 오릿사(Orissa)주의 말칸기리 산악지대에 Bonda족, Gadaba족, Khond족, Sana족, Paraja족, Naga족 등등... 약 10여 소수민족들이 섞여 산다. 주일이면 Mundiguda의 장날인 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본다족' 여인들은 산에서 채취해 말린 나뭇잎을 한 자루씩 머리에 이고 있다. '빈디'라는 이름의 이 나뭇잎은 시장 주변의 식당에서 접시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10킬로그램 정도의 나뭇잎 한 단을 시장에 내다팔아 버는 돈은 2천원 정도... 이 돈을 벌기 위해 하루종일 산에서 나뭇잎을 채취해 말리고 장날 꼭두새벽 부터 일어나 20 Km 산길을 걸어온 것이다. 혼자 나서기도 하고... 들판을 지나 길로 나서며 소수민족 끼리 만나고... 장이 열리는 날 새벽, 산길이 끝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려니 동이 틀 무렵에 삼삼오오 산에서 내려와 시장으로 향하는 '본다족' 남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장이 열리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새벽 4시경 산속의 마을을 출발했다고 한다. 본다족 여인들... 개울도 건너고... 시장이 가까워지며 대로(?)로 나서게 되고... 드디어 시장 입구 도착. 승합차(?)를 타고 오기도 하고... 멀리서 버스를 타고 오기도 하고... 어서 이리 와요~~~ 마냥 즐거운 표정... 새로 마련한 옷으로 곱게 단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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