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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joosallyya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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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23 08:49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서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 쿵!(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
나무꾼 : 믿는다. 믿어. 믿고말고...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돼 봐. 개구리 너와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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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연 | 2008/09/19 11:14  
오늘~첨으로 가입하구 들어온 블로그...정말이지 왜몰랐을까...진작 관심갖고 이런 싸이트를 찾아볼껄...하는 후회가 들지만 늦었어도 정말이지 좋습니다. 나이들어 휑한 가슴을 열수 있기에...설레는 맘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꼬리말(1)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19 10:00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




꼬리말 쓰기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17 06:21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삶입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꼬리말(1)

  아덜 | 2008/09/14 00:09  
추석..즐겁게 보내세요^^
아덜
꼬리말(17) 수정 | 삭제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11 22:06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것 처럼 그래서 서로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꼬리말 쓰기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07 07:29  




거절하는것도 힘들다.....



요새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거절하기이다....

지금 내 상황에서....
거절에 대한 매너...
바른 거절하기를 익혀야 할 때이다....

상대에 대한 거절이 자칫 잘못하면....
" 거, 재수없드라~~" 라고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ㅠㅠ

어제도, 오늘도 매일같이 나의 도움을 바라는 메일과 전화로 나를 힘들게 한다....
모두가 하나같이 내게 바라는 것은.....
"도와 주세요~" " 부탁입니다~" 하는 외침이다....
그러면 나는 마음 속으로....
"저좀 살려 주세요~" 하고 외치지....
때로는 귀를 막고 싶고, 애써 외면하고도 싶지만...
이담엔 내게 그런 부탁 하나 안 들어오면 어쩌나~~~
지금 이때를 몹시도 그리워하게 될까바 은근 걱정도 된다....

방금도 거절하는 메일 답장 하나 보내고..
씁쓸한 마음에 일기를 쓴다....

지금도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좀처럼 헤어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힘들구나....
가을바람 솔솔~~~ 내 옷깃을 스치는 계절이 돌아오면 나으려나~~
내일 부터는 좀 나아지려나~~~






꼬리말(2)

  아덜 | 2008/09/06 22:56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덜
꼬리말(1) 수정 | 삭제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05 07:04  
j_snyc@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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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05 00:05  
오늘은 오직 한번 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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