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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joosallyya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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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21 09:44  
오늘도 차므로 존날이 열리고
햇살이 더하고 더하여
눈이 부신 날이네여..

이 날을 어제보다 더 존날이라고 할 수 있는거는
어제는 지나가 버린 날이고
시방은 새 날로
즐겨 노닐 수 있는 마음이 새록새록 솟아나걸랑요.ㅎㅎㅎ

행복한 누야에게
평안이 감물처럼 넘쳐 나시길빌어요~!

꼬리말(1)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20 08:50  
누야의 그 아름다운 청춘에
화려한 키쑤를~~~
쪼오오옥~~~호호호호호호
꼬리말(1)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11/19 22:51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꼬리말(2)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11/17 22:34  
sally 2008/11/14 02:02
사무실 마당에 심은 고구마를 캤다.
서투른 농사지만 흉내를 내봤는데 예상외로 풍작이였다.
땅에 거름이 부족하고 딱딱해서인지
고구마들이 신기하게 무우처럼 꽂혀 있는것이였다
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친 자욱이 역력하다.
생명이 있는 식물들도 토양에 관계없이 생존경쟁에 치열하다.
결국 본인은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은 땅 주인 좋은 일 시키고 말것을...
농부를 즐겁게 해주기위해 그토록 치열하게 뿌리를 내렸던 것이던가...
우리 인생도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자취를 남기며 사는것은 아닐련지...
인생에 대해서 정답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부질없이 가는 세월에
고구마를 씹어 먹어본다.





sally 2008/11/14 02:11
강물을 핱으며 철마는 달렸다.
가을은 철로를 힘없이 지키며
꽃들과 심심찮게 대화를 나눈다.

물끄러미 차창을 내다보니
작은 물새들이 물위에 떠 노닐며
굶주린 배를 비린내로 채운다.

시야에 어른거리는 풍경들이
철로끝에 매달려 바람처럼
내팽겨친다.

지긋이 눈을 감고
지나온길을 돌아보니
플랫트홈에 내딛을 첫 발걸음에
또 다른 인생길이..높아지네...



꼬리말 쓰기

  나승옥 | http://blog.azoomma.com/dkflfkd55/ 2008/11/17 22:32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http://www.dbhs.co.kr/gif/hapy.gif
꼬리말(1)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17 14:07  

범: 범생들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나라요

사: 사랑의 근본된 이가 친히 보여 주신 진리가 통하는 나라

에: 에시당초 아무도 그곳에 이를 수 없었으나

감: 감사함으로 이땅을 살아가는 온유한 자 들에게

사: 사랑의 근본된이가 친히 당신의 신을 부어주신자만 할 수 있는 감사

오거↑는 전능자의 신이 임한자가 하는 감사이고
요 아래↓것은 오리의 로멘스적 감사
ㅋㅋㅋㅋㅋ
꼬리말(1)

  범사에감사 | 2008/11/17 12:29  
범: 범할 수 없는 여인들의 틈에서

사: 사랑가를 부르고 부르는 오리의 행복은

에: 에사당초 내가 누릴 수 없는 행복이였지만

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이니

사:사랑도 행복도 다 하나님이 주셨다는 전설입니다요~~ㅎㅎㅎㅎ

이상 젊은오리였슴다...헤헤헤헤헤
누야의 이뿔 뽈에다가 뽀오~~~ㅎㅎㅎ
범사에감사
꼬리말(2) 수정 | 삭제

  최혜정 | http://blog.azoomma.com/pianokey68/ 2008/11/14 21:39  
놀러왔어요. 이것 저것 구경하다 갑니다.^^
꼬리말(1)

  최정옥 | 2008/11/12 23:00  
안녕하세요~^^ 블로그 산책중이네요..ㅎㅎ 혹시 전세,월세,매매을 원하신다면..부동산사아트 스피드뱅크를 추천드려요. 내가 원하는 조건의 집을 신청하면 부동산에서 전화를 주어 물건의 정보를 알수 있고 발품팔지 않고 집을 구할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집 구하실일있으시면 신청해 보세요~ 글구 잘 둘러보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꼬리말(1)

  바브시인 | http://blog.azoomma.com/wkdekfr4862/ 2008/11/10 14:18  
자시(自詩)/바브시인 최 삼용

존재의 가치 형성은
자신을 위한 스스로의 애착일진데
들 날숨의 조화로 고뇌하는
자아성찰을 위한 내 시간

어줍 잖은 삶살이는
일상의 규범에서 나를 돌려 세우고
차가운 빈손에 쥐어진 볼펜에서
마른 침묵만 인다,

수북이 쌓인 재떨이에
꽁초담배의파란 연기가 암담함으로 나풀대고
연초의 마지막 불길속서
나열되지 못한 시어가 타들어간다

가난하진 않지만 배고픈 나는
시향의 고고함을 간절하게 갈증하며
사색의 나래위에
눈물 빛 투혼을 뿌리건만

침묵만이 멍 하니 허공으로 쏠리고
텅 비어도 미워할 수 없는
여백의 원고지에 내려앉는
낮은 구름 휘몰리는 샛 날진 밤의 바람 소리,

꼬리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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