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딸이 방학식을 마치고 돌아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음악가가 좋아요?”
엄마가 대답했다. “둘다좋지…너는 뭐가 되고 싶니?” 그러자 딸은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이며 말했다.
“둘 다요.” 거기에는 이렇게 적혔다. “미술-가,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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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서점가서 책 한권 사고 따듯한 글이 많이 담긴 '좋은 생각'이라는 간행물도 샀는데 그 책에 실려있는 글이예요.
잠깐 웃을 수 있었어요.^^
엄마...아주 오랜만이죠? 회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받고 회사가 이사를 하고 시누이 부군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여러가지 일들로 아주 바빴어요...그래서 들른다 들른다 하면서도 들르지도 못하고....며칠전 보냈는데 잘 받으셨는지...
여기 한국은 눈난리에 구제역에.....하나님의 나라가 온 것은 아닌지...그래도 오늘하루 열심히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