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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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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이곳저곳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눈에 띈곳,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을 수 있는 곳이어서 좋았다. 버스를 내려 언덕--- 무지 경사가 심하다.-- 을 올라가다보면 화강암벽에 공룡모양을 세겨놓은 표시가 나온다. 그 뒤로 통나무로 옛날 주거 촌을 만든것도 인상적이다. 로비에 들어서면 커다란 공룡 전신 뼈대가 전시되어 있고, 벽면에는 어마어마한 물고기 뼈화석(위 사진에서 9시방향 마치 공룡이 물고 있는 것 같다.), 한 구석에는 티라노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머리 화석뼈(7시 방향 )가 전시 되어 있었고3층 높이의 로비의 천정에는 익룡의 뼈가 날아다니고(?) 있다. ---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보면 바로 옆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아래사진. 로비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서 3층 전시관부터 관람을 하며 내려오는 형태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시관안에서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아들이들과 가볼만한 곳인것 같다. 주소는 http://namu.sdm.go.kr/ 이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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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가 올라온지 거의 한달만에 꽃이 피었네요. 시원하고 은은한 향이 일품입니다. 구경하시고 더위 잊으세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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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는 명절이 되면 어린 내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바쁘셨다. 둘째 며느리임에도 시 어른을 모셨던 엄마는 무척이나 고단해 하셨다. 평소에도 일이 많지만 특히나 추석을 앞에 두면 엄마의 일상은 더 더욱 바빠지셨다. 추석 몇일 전 부터 음식 준비 또 밤에는 넉넉치 않아 옷 한벌 사주시지 못할때는 늦게까지 손 뜨게로 추석 빔을 만드시느라 잠자리에 드시지 못했다. 어린 우리들이야 추석이면 넘치는 음식에 평소에 받지 못한 추석 빔을 얻을수 있고, 집안 어른들이 오가시며 떨어지는 콩고물도 톡톡히 받을수 있으니 그 들뜬 마음이야 말할수 없으니 엄마의 고단함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내가 엄마가 되어 추석을 맞으니 그때 엄마의 고단함이 가슴에 팍~~ 꽂혀 오는 것이다. 지금이야 엄마가 명절에 하던 일의 십분의 일도 안될터인데도 시댁에서 차례상을 차리면서 엄마가 생각이 난다. 추석을 맞아 돌아가신 조상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살아계신 내 부모님께 더 더욱 감사를 드려야 하리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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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는 일단은 스스로 마음이 움직여서 무언가 스스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울 쭈니는 고집이 무지하게 세다 틀에 박힌거 싫어하고 무언가 강제로 하는것 무지하게 싫어한다. 요즘 아이들 다 그렇다 지만 더욱더... 특히나 공부라고 하는거 대 놓고 공부라 하면 무조건 싫어한다 그래서 울 부부는 알게 모르게 울 아들 몰래 환경 깔아주느라 애는 좀 썼다 겨우 환경 조성을 해주면 흥미를 느끼고 우리의 올가미에 들어온다 그렇게 그렇게 해서 스스로 읽기 띠고 수 읽고 세기 넘어가고... 생각보다 일찍 ...... 그후로 우리는 더 많은 욕심을 내지 않기로 하고 본인 스스로 원할때까지 쓰기나 셈 등 나머지 교육은 방치한 셈이다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하니 유치원에서는 쓰기 공부에 들어갔다 나도 거기에 맞춰서 같이 보조를 맞추려 하는데..이놈이 너무나 싫어하는거다 싫어한다고 이제 안 할수도 없고, 또 여직 선생님 하나 학습지 하나 안하는 나를 이 동네 엄마들은 천연기념물 보듯이 한다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 힘들어 한다...남들은 몇개 씩도 한다느니..... 이 쪽 저 쪽에서 하도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가 너무 태만했고 지금도 태만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 아직까지 크게 흔들려 보지 않은 아이 교육관이 조금씩 흔들린다 정말 지금 부터 그리 다그치지 않으면 그렇게 뒤쳐지나? 한번 뒤쳐지면 회복하기가 정말 힘드나? 정말 내 아이 키우기는 힘든것 같다 요즘 아이들도 불쌍하고....그 아이 키우는 어른도 불쌍한것 같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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