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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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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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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3 20:44
水滴穿石 수적천석
물 수, 물방울 적, 뚫을 천, 돌 석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努力)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繼續)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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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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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2 14:48
비스듬히- 정현종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은데
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흐리기도 하지요.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
시집 『견딜 수 없네』(시와시학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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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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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9 13:48
사랑한다는 것은 -정종연
내 안에 네가 있네
내 안에 아무도 없네
네 안에 늘 내가 가 있기를
내 안은 항상 따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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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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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8 20:55
겨울 호수-김정희
겨우내
우글거리는 고요를 타고 앉아
밀경(密經)이나 읊조리고 있는 게지
제 몸 속 깊은 데에 매어 달린 말들이나
어루만지고 있는 게지
빗살무늬 물결 사이로
이듬해의 生을 천천히 들어올리고 있는 게지
보일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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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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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7 14:53
창졸 倉卒
곳집 창. 마칠 졸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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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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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6 14:17
散華
흩을 산.빛날 화
어떤 대상이나 목적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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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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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6 14:12
英顯
꽃부리 영. 나타날 현
죽은 사람 영혼(靈魂)의 높임말
囊
㉠주머니
㉡자루
㉢불알
㉣주머니에 넣다
㉤싸서 동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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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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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5 14:42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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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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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13 14:09
고려 팔만대장경의 판각된 사적지인 선원사도 구제역 오염지역에 속해 절에 있는 소 3마리도 도살 처분돼야한다.이들 소는 혀로 목탁
소리를 낸다는 '우보살'로 언론에 소개돼 부처님 오신 날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원사 성원 스님은 '목탁 소리를 낸 많은 사람이
신성시하는 소가 죽음을 피할 수 없어 안타깝다' 고 말했다.-출처 동아일보 4월 13일자 강화거리 곳곳 '주민이동 금지'현수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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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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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14:40
여그 중외공원길은 벚꽃이 흐드러졌네. 날씨는 흐려도 꽃들은 화사하게 벙글어지네.
잘사신가. 저 흰둥이는 이름이 머여??? 보성시골집에 달순이 달봉이 그리고 또 한녀석 이름도 기억안나네 ㅎㅎ
내동생이 잘키우고 있을거여.달순이는 이쁜 뚱딩이 시츄여.작년가을에 내가 업둥이로 데려다 놨어.
울집은 도치공주가 떠난지 일년이고 새로 이사온후엔 작은 새한쌍만 기르고 있어. 베란다와 거실은 온통 화초만 기르고 있지.
아들녀석은 고양이를 들먹이던만 내가 털알러지가 있어서 동물은 자제하기로 했다네.
블러그마님들 모두들 잘지내고 있것재??? 낼은 꽃놀이가기 좋은날인디 화창하면 좋것네. 안녕~~~~
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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