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맘 !!! 잘지내시는가.
그새 가을의 문턱을 들어선것 같으이.
항상 바쁘다면 좋은것이고 건강하리라 믿네.
블러그가 텅 비었네??? 다른자리로 옮기었는가???
예전에 네이버에서 카페운영한것 같드만 찾지를 못허것네.
항상 강쥐사랑 하는 모습 정말 좋으네. 나도 요즘 우리집에 온지 9개월 넘은 새 또치땜에 정말 많이 즐겁고 행복하다네.
첨엔 엄청 눈치보고 오줌을 질금거리더니 지금은 내 무릎위가 무조건이고 애교작렬이여서 감당이 어렵네그랴.
아침마다 또치밥벌이까지 혹이 하나 더 붙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삼실에 나가네.ㅎㅎ
하는 일 항상 잘되길 바라이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