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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http://blog.azoomma.com/jinee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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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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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1/08 14:24
오늘 시집이 도착 하였다
무척 가슴떨리고 흥분 되었다
남편에게 감사 하고
책을 열어보니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늘과 땅에 감사했어
기쁘다
꼬리말
(1)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1/08 02:11
나무 / 고진하
나무는 길을 잃은 적이 없다
허공으로 뻗어가는
잎사귀마다 빛나는 길눈을 보라
시집'수탉' 민음사.2007.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1/08 01:38
오래 흔들렸으므로 - 구광본
오래 흔들렸으므로 너는 아름답다
오래 서러웠으므로 너는 아름답다
알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새
얼키고 설킨 뿌리를 몰라도
오래 목말랐으므로 너는 아름답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1/07 11:22
널부러지다
1 너저분하게 흐트러지거나 흩어지다.
2 몸에 힘이 빠져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축 늘어지다.
너부러지다
1 힘없이 너부죽이 바닥에 까부라져 늘어지다.
2 (속되게) 죽어서 넘어지거나 엎어지다.
‘널부러지다’와 ‘너브러지다’는 사전에 없는 잘못된 단어다.
‘널브러지다’와 ‘너부러지다’가 올바른 표기다. 그런데 그 의미는 서로 다르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1/06 23:35
가리키다
[동사]『 …을』
1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2 [주로 ‘가리켜’ 꼴로] 쓰여어떤 대상을 특별히 집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내다.
가르치다
『 …에게 …을』『 …을』
1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2 그릇된 버릇 따위를 고치어 바로잡다.
3 교육 기관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다.
가르치다
[동사] ‘가리키다’의 잘못.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1/03 20:22
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 이정하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헤어지자, 헤어지자 했는데
외려 더 선명히 떠오르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마음 틈새로 자꾸만 보고 싶은.
그래서 가슴이 아픈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는
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시집 '한 사람을 사랑했네' 개정판 /자음과 모음/ 2005. 10.17
꼬리말
(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1/03 15:13
송이야
새해 복 많이 받고
강쥐들과 더블어 행복한 해가 되기를 빈다
남편의 사업도 잘 되기를 바라고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딸이 되거라
어머님도 건강 하시기를 소망한다
꼬리말
(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1/03 15:12
내 블러그 방명록에
레게 음악에 대해 김군이 올렸는데
레게 음악 좀 찾아 올려봐~
꼬리말
(3)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1/02 22:10
아이스브레이킹 (Ice Breaking)
서먹한 분위기를 깨는 것 ,
분위기깨기나 얼어붙은 생각을 깨뜨리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8/12/31 15:11
■ 탈모방지 10계명 ■
1. 탈지력이 강한 샴푸는 피한다.
2. 머리감는 횟수는 1∼2일간 1회가 적당하다.
3. 드라이어 사용은 일정거리를 유지한다.
4. 술, 담배를 줄인다.
5. 편식을 않는다.
6. 스트레스를 푼다.
7. 잠재돼 있는 질환이 있는지 살핀다(갑상선 기능항진 및 저하증, 전신성 홍반성 낭창)
8. 모자 쓰기를 피한다.
9. 머리에 물을 들이지 마라.
10. ‘탈모’에 신경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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