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처럼 쓰여 새로 알게 된 사실을 나타낸다. 놀라움과 감탄을 드러낸다.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 서로 바꿔 쓸 수 있다. “새싹이 나왔네(군).” “금메달을 땄군(네).” 그러나 ‘-네’가 새로 알게 됐다는 느낌을 더 준다. 따라서 놀라움, 감탄의 느낌도 더 세다. ‘-군’은 ‘-더’-와 결합하지만 ‘-네’는 그렇지 않다. “괜찮더군.” “괜찮더(?)네.”
1. 나이듦에 대한 시각을 바꿔라.
2. 어디에서나 사랑을 찾아라.
3. 함께함을 기뻐하라.
4. 현재에 살아라.
5. 진정한 자아를 찾아라.
6. 용서하라.
7. 분노와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워라.
8. 아낌없이 베풀어라.
9. 신앙에 기뻐하라.
10. 삶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라.
11. 감정의 포로가 되지 말라.
12. 삶의 균형을 유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