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내 블로그 글쓰기     내친구 블로그     블로그 산책     
bird's-eye view.
"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http://blog.azoomma.com/jinee0728/
 
송이맘(jinee0728)
반려동물[伴侶動物] 삶에서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의 사랑임을 압니다. 동물사랑. 생명존중. 사랑실천
카테고리  
< 2025.03 >     월간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최근 방문자
  • 솔뜰
  • 소리새
  • 삭제
  • 장준일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5593
  100 명에게 즐겨찾기
  17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방명록
 
 
주인에게만 보이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5/13 19:47  
시를 쓰는 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나올 수 없는 아편 같은 거예요. 글 쓰는 사람치고 트리우마가 없는 사람이 없거든요.
시를 쓰는 것이 때론 고통스러울 때가 있지만 그 뒤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치유되는 느낌이에요.-시인 강기원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5/09 19:12  
무정무한(無情無限) 무념무심(無念無心) 무상무극(無常無極) 무궁무진(無窮無盡)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5/04 12:57  
상선약수(上善若水)
上 윗 상 善 착할 선 若 같을 약, 반야 야 水 물 수 [발음] 상ː선약수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는 뜻으로, 노자 사상에서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는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8 06:49  
시 한 줄을 쓰기 전에 백 줄을 읽어라. 많이 쓰지 말고, 많이 생각하지 말고, 제발 많이 읽어라. 시집을 백 권 읽은 사람, 열 권 읽은 사람,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 중에 시를 가장 잘 쓸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초보자가 쓴 시의 성패는 분명히 독서량에 비례한다. 여기에서 시를 많이 읽는다는 것은 쓰기의 준비 단계이며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시를 접하지 않고서는 좋은 시를 선별할 수 없으며, 좋은 시를 쓸 수도 없다.-안도현
꼬리말(4)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7 20:52  
차디찬 심해 속에 푸른 꿈 묻어 두고 꽃 같은 그대향기 종달새 같은 그대 음성 끝끝내 들려주지 못하고
삼월 하늘에 별이 되었는가. 미안하다. 아들들아 가슴을 치고 통곡해도 형언할 수 없는 그대들의 서러움
무엇으로 위로하랴.- 천안함 희생 장병 분향소방명록중에서 한대구시민, 경북도청)
꼬리말(2)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6 19:15  
건강한 수면을 이루기 위한 7계명
1. 취침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지킨다
2. 성인은 8시간, 소아는 12시간 잔다.
3. 취침 2시간 전에 30분간 목욕을 한다.
4. 침실 온도는 22도, 습도는 50%를 유지한다.
5. 낮잠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6. 낮에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쬔다.
7.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6 11:06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불지위불지 시지야)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니라.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4 21:06  
www.radioseoulkorea.com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3 20:55  
그리운 날 - 최하림

이렇게 연민들이 사무치게 번쩍이는 날은
우리 강으로 가, 강 볼까, 강 보며 웃을까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4/23 20:46  
인간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배우고 익힘에 따라 서로 달라지고 멀어진다.- 논어 양화편
꼬리말 쓰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