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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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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완료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07/20 12:49
권세와 명예,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 들지 않는 사람 이야
말로 더욱 청렴 하다 할 수 있다.
권모 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고상 하다고
말 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 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꼬리말
(2)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07/19 14:50
朱論介는 임진전쟁 때 진주성 촉석루 서쪽 남강에서 왜장 게다니(毛谷村六助)를 끌어안고 강물에 뛰어들어 순절함.
이 때 논개는 물에 빠져서도 왜장을 안은 손이 풀리지 않게하기 위해 손가락 열개에 옥가락지를 끼었다함.
물속에서 무의식적인 삶의 본능에 의해 감았던 팔이 풀어질가 하는 염려 때문이었지요.
지금도 왜장과 함께 뛰어든 그 바위가 물속에 있음. 이 바위를 논개의 충절을 기려 의암이라 부르고 있음.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7/17 17:38
고양 高揚
[명사]
1 높이 쳐들어 올림.
2 정신이나 기분 따위를 북돋워서 높임
꼬리말 쓰기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07/17 16:0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쯤
피어 오르는 저녁 연기와 노을은 더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는
곡식들은 알이 차 고개를 숙이고
과일은 맛과 향기가 더욱 짙어진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에
저녁 노을처럼 아름다운 빛으로 채색 하려면
지금까지 발자취도 물론이지만
나머지 가야할 길도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꼬리말
(1)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7/13 23:14
복날이면 어김없이 벌어지곤 하는 보신을 위한 개도살 관습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하며, 인간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가족처럼 살아가는 유대 회복이 필요하다.-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의 임순례(영화감독, 영산대교수) 대표
꼬리말 쓰기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07/13 10:39
참한처녀 - 얼굴은 뛰어나게 예쁘지는 않아도 예의범절 바르고,마음씨 곱고,교양이 있는 처자.
예쁜처녀 - 마음 속에 든 내용이야 어떤지 모르고 겉만 이쁜처자.
요즘시대에는 참한 색시감 찾기란 강변 모래밭에서 낱알 곡식 찾는 거와 같을거야.
- 노다지 생각 -
꼬리말
(2)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7/12 14:39
타초경사 [打草驚蛇]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을(乙)을 징계(懲戒)하여 갑(甲)을 경계(警戒)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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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07/11 20:48
마을 - 우리네 사슴 눈처럼 선한 백성이 모여 사는 곳.
부락 - 일본에서 천민들이 모여사는 곳.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우리민족을 자기네 천민 취급으로
깔보기 위해 가져 온 말 .이러하니 부락이라는 말은 쓰지 말아야 한다네.
꼬리말
(2)
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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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7/11 15:55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모든 유형(有形)의 사물(事物)은 공허(空虛)한 것이며, 공허(空虛)한 것은 유형(有形)의 사물(事物)과 다르지 않다는 말.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첫 구절에 나옴 .
꼬리말
(1)
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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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7/11 15:46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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