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뜻으로 가득 찬 세상을) 봄〔見〕은 지음〔作〕이다. 원래 거기 있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함은 없음〔無〕과도 같으니, 그 없음은 그런 봄을 얻어서야 비로소 온전한 있음〔存在〕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원래 시(詩)하는 것은 그러한 봄이지만, 본다 하지 않고 짓는다 하는 뜻은 실로 거기에 있다. 300쪽, 1만1천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늘 휴가를 받았는 데,,, 할게 없어 결국 근교산을 올랐습니다..
정말 더워 힘들더군요.. 그래도 매일 집에 있다 오랜만에 밖에서 땀도 흘려보고,
내려와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했더니, 정말 좋았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이열치열도 좋은 피서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