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내 블로그 글쓰기     내친구 블로그     블로그 산책     
bird's-eye view.
"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http://blog.azoomma.com/jinee0728/
 
송이맘(jinee0728)
반려동물[伴侶動物] 삶에서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의 사랑임을 압니다. 동물사랑. 생명존중. 사랑실천
카테고리  
< 2025.04 >     월간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최근 방문자
  • 솔뜰
  • 소리새
  • 삭제
  • 장준일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5593
  100 명에게 즐겨찾기
  17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방명록
 
 
주인에게만 보이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0/06 21:02  
온유-돈후 溫柔-敦厚

1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인정이 두터움.
2 [문학]한시에서 풍기는 독실한 정취. 기교를 부리거나 노골적인 표현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로, 중국에서는 이를 시의 본분으로 여겼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0/04 13:57  
블링블링

블링(bling) 혹은 블링블링(bling-bling)이란 단어는 값비싸고 사치스러운 보석을 가리키는 말이며, (한국에서) '블링블링한 스타일'등의 표현에서 '반짝이는' 또는 '화려한' 이라는 뉘앙스로 이 단어가 사용되곤 하는데, 반짝반짝이라는 뜻의 twinkle-twinkle과 혼동한 것으로 보이며, luxurious style 란 뜻을 잘못된 단어로 표현한 사례이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0/02 00:35  
분노 다루기- 정목스님

분노가 생기면 한 템포만 멈춰보라. 호흡을 최대한 깊이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어 보라. 그럼 분노가 한풀 꺾인다. 다시 한번 들이마시고 내쉬어보라. 또 한풀 꺾인다. 들이마실 때 감정이 들어오고, 내쉴 때 분노(감정)가 분해되고 해체돼서 나간다고 생각하라. 그렇게 몇 차례만 하면 분노가 지나가는 게 보인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0/01 01:34  
는적는적

[부사]물체가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꼬리말 쓰기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09/28 21:33  
소일(消日) -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낸다.
석음(惜陰) - 세월이 헛되이 지나가는 것을 애석하게여겨 시간을 아껴 소중하게 보낸다.

위의 두 말은 뜻이야 비슷해서 같은 뜻으로 쓰일 수 있지만 "소일"은 손아래나 같은 또래에 쓰일 수 있는 말이지만
"석음"은 손윗 사람들에게 쓰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소일거리가 있어야 되겠다."
"석음거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꼬리말(1)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9/28 14:18  
저어하다
[동사]『…을』『-기를』『-ㄹ까』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다.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9/19 14:16  
낭중지추(囊中之錐: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는 뜻)
꼬리말 쓰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9/01 22:09  
끝까지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오래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세상 마지막 순간보다 슬픈 건 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영화 국화꽃향기중에서 주인공(장진영) 희재의 대사
꼬리말(2)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08/31 12:47  
두 번째 시집을 펴낸 최승헌 시인. 세속도시의 이 비구니 시인은 “문자(文字)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해탈(解脫)”이요 “
문자에 집착하여 한바탕 숨바꼭질하는 것이 시(詩)”라면 “이것도 저것도 모르는 것은 생(生)”이라고 썼다.
꼬리말 쓰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8/29 14:58  
자정이네
지금 머리에 염색했어
가시 투성이 밤색으로.....ㅋㅋ
꼬리말(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