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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http://blog.azoomma.com/jinee0728/
 
송이맘(jinee0728)
반려동물[伴侶動物] 삶에서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의 사랑임을 압니다. 동물사랑. 생명존중.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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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2/13 15:39  
염량세태 炎凉世態
권세 있으면 아부하고 몰락하면 냉대하는 세상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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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2/12 15:05  
꿈꾸는 물- 한광구

비 오시는 소리 들린다.
꿈이 마르는 나이라서 잠귀도 엷어진다.
아, 푸욱 잠들고 싶다.
한 사나흘 푸욱 젖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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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12/06 21:45  
박 꽃



글: 나



무에가 급했던가..

내 가슴 덥혀진 것은 어찌하라고

청상이란 멍에를 지우고

당신 님은

하늘 뜻을 쫓았는가...



님이 떠난 그 길을

잡지 못한 이네 몸,

대명천지 밝은 날은

뭇 눈길 두려워

얼굴 들지 못하기에



어둠을 벗하여 살아온 하 세월에

밝은 달 밤이면

세상 구경을 하는 소복여인.



좁은 어깨 들썩이며

온 여름밤을 울어 예는 여인이여.



청순 가련 여인이여...

꼬리말(4)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12/04 09:34  
堆 敲 ?
꼬리말(4)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2/01 21:24  
모든것은 변화한다
그러나, 우리의 번뇌는
존재가 변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변한다는 사실을 모르는데서 일어난다.
불교경전 아함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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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11/30 10:04  
囊中之錐
꼬리말(2)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1/30 01:54  
썰물- 김완하(1958~ )


물 나가서야
섬도 하나의 큰 바위임을 안다

바다 깊이 떠받치고 있는
돌의 힘

인간 세상
발 아래 까마득한 벼랑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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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09/11/27 23:56  
선정

마음은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다.
바람이 불면 바람 따라 흔들리고,
구름이 흐르면 구름 따라 흐르고,
강물 앞에서는 강물 따라 출렁인다.
때로는 마음이 아픈데
아픈 마음을 찾을 길이 없어
선정에 들어 눈을 감는다.

정현 스님 (화림원 주지)
꼬리말 쓰기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09/11/26 10:29  
鷄 肋 - 막상 먹을라고 보믄 먹을 것이 없고, 버릴라고 생각하믄 살점이 많은 것 같아 버리기에는 아까워 버리지 못하는 진퇴양난의 형편.

중국 삼국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漢中을 점령하매 조조가 반격을 해 왔다. 그러나 막상 전쟁을 시작하고 보니 조조의 처음
생각처럼 쉽게 이기지를 못하고 지지부진하였다. 그기다 한중이 전략상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해서 조조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진중을 숙고하며 거닐다 양수라는 장수가 거느리는 진중을 지나자 양수가 조조에게 물었다. "승상, 철수를 하실 겁
니까?" 그러자 조조가 "계륵!"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수는 조조가 가고 난 뒤 부하들에게 철수 준비를 시켰다.

이 보고를 들은 조조가 양수를 불러 누가 철수하라고 했느냐니까 "아까 승상께서 계륵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계륵 같으면 버리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했기에 승상께서 곧 철수 명령을 내릴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했다.
이 말을 들은 조조는 "이놈이 정말 무서운 놈이구나.내 의중을 꿰뚫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이 유능한 장수를 명령
불복종 죄를 씌워 참수를 해버린다.철수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철수준비를 했기 때문이었다.
계륵이라는 말이 이때 생긴 것이라고 하지.

조조가 천하를 잡지 못한 것은 수하장수가 자기보다 뛰어나게 보이면 가만 두지를 않는 소인배 기질 때문이었다고 생각
한다.
♬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맘이 변했나........♬♪
뜸금없이 왠 노래냐고? 지금 이 노래를 들으믄서 글을 쓰고 있거든...ㅎㅎㅎ
꼬리말(4)

  거암 | 2009/11/24 19:41  
송이맘 님,
이렇게 올리브님으로 부터 인연이 되어
찾아왔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 글 엮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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