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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지금 여기를 충분히 누리며, 늘 깨어 생각할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송이맘블로그입니다. http://blog.azoomma.com/jinee0728/
 
송이맘(jinee0728)
반려동물[伴侶動物] 삶에서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의 사랑임을 압니다. 동물사랑. 생명존중.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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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10/01/08 10:40  
浩然之氣
- 천지간에 가득 찬, 자연스럽고 큰 원기(源氣)처럼 떳떳하고 너그러운
기운을 받아들여 그 위에 평정된 마음을 놓는다는 뜻.
꼬리말(3)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1/08 02:29  
내가 하는 일은 다 옳고 남이 하는일은 모두 그르다고 생각하는 데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그런 생각을 자제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도 인내하면서 살면 자신도, 세상도 두루 편안하리라 믿습니다.-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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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1/08 02:26  
호시우보(虎視牛步)
호랑이의 눈을 가지고 날카롭게 보고, 행함은 우직한 소와 같이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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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암 | 2010/01/07 17:23  
송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제 2의 인생을 시작해서 넘넘 좋습니다
고운 작품도 많이 엮으시구요...
거암
꼬리말(2) 수정 | 삭제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1/06 14:45  
色卽是空 空卽是色
눈에 보이는 것에는 실체가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실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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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맘 | http://blog.azoomma.com/jinee0728/ 2010/01/06 14:33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 육조 혜능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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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10/01/06 12:18  
인연은,
여름 하늘의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와
비익조의 전설이 되어보지 않겠냐며
대뜸, 내 손목을 잡는 것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꼬리말(1)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10/01/05 16:19  
인연이란...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날에
눈 위에 무릎 꿇으며 마주보는 눈이
천 년 전에도 오늘이 있었던 것처럼
낯 설지 않는 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꼬리말(1)

  금은철 | http://blog.azoomma.com/goldtram/ 2010/01/04 09:00  
세상의 부귀공명 무엇에다 쓸 것인가
가졌다 놓지고 보면 허무한게 그것인데
마신숨 뱉아내지 못할 땐 아무 소용없는 것을


2009년이여, 내생에서 어찌 너를 잊을 것인가
서럽고 가슴하픈 기억을 매듭으로 만들고
무심한 창공의 달마냥 너는 그렇게 떠나가네.

이 글은 년말이 되니 맘이 가라앉기에
낙서해 본 것입니다.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04 08:27  
새해 좋은곳에 다녀 왔구나
사진 아름답다
힘차게 열었겠군....ㅎㅎ
꼬리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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