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정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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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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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곰퉁이(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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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고 오래 살았다고..	정자수다	531	0	2007/01/24

니 차는 리무진이다.	정자수다	514	0	2007/01/24

理판 事판이 아이들 인생이다.	정자수다	528	0	2007/01/23

quinon께 드립니다. [1]	정자수다	499	0	2007/01/23

우리는 빛나는 하루를 갖고 싶어한다....	정자수다	518	0	2007/01/20

노름하는 엄마	정자수다	559	0	2007/01/19

포르노를 보는 나의 아들 [6]	정자수다	624	0	2007/01/17

뱀의 사색	정자수다	508	0	2007/01/16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정자수다	526	0	2007/01/14

겨울방학엔 책을 읽지말자.	정자수다	497	0	2007/01/10

조금 못 살면 어때? [6]	정자수다	532	0	2007/01/09

아들과 대화하다. [4]	정자수다	572	0	2007/01/07

대출 안 받아도 살 수있다. [2]	정자수다	616	0	2007/01/06

라라님께 드립니다.	정자수다	583	0	2007/01/04

천재화가가 우리집을 그렸다.	정자수다	629	0	2007/01/03

대학에는 뚫어 뻥!과가 없다.	정자수다	706	0	2007/01/02

겨울 , 그리고 사람	정자수다	705	0	2006/12/30

나의 영실언니	정자수다	701	0	2006/12/27

명수. 황씨 아저씨.	정자수다	678	0	2006/12/26

즘(ism) - 넌 내가 버린 남자야...	정자수다	754	0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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