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정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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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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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곰퉁이(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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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밭에서	정자수다	380	0	2007/02/22

한 두어마리는 남겨주세요...	정자수다	379	0	2007/02/20

대학을 자퇴하고..	정자수다	373	0	2007/02/16

왜 무엇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정자수다	352	0	2007/02/16

느리면 오래산다.	정자수다	357	0	2007/02/12

접시꽃이 필 무렵이면	정자수다	367	0	2007/02/03

이젠 나도...	정자수다	350	0	2007/02/02

귀중한 선물을 받고	정자수다	380	0	2007/01/31

봄은 뿌리가 깊은 나무다.	정자수다	379	0	2007/01/31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것들	정자수다	382	0	2007/01/30

딸이 장애인이야? [2]	정자수다	418	0	2007/01/29

연인 또는 매춘	정자수다	401	0	2007/01/29

가난해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 [2]	정자수다	447	0	2007/01/27

도사님! 도사님! [2]	정자수다	390	0	2007/01/26

나 보고 오래 살았다고..	정자수다	383	0	2007/01/24

니 차는 리무진이다.	정자수다	360	0	2007/01/24

理판 事판이 아이들 인생이다.	정자수다	371	0	2007/01/23

quinon께 드립니다. [1]	정자수다	352	0	2007/01/23

우리는 빛나는 하루를 갖고 싶어한다....	정자수다	380	0	2007/01/20

노름하는 엄마	정자수다	404	0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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