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정자수다

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ee 곰퉁이(ifg01)

곰이 곰퉁이가 되었습니다. 헤헤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644)

소설 읽기 (59)

돈 (149)

詩가 아닌 詩 (110)

내 영혼의 다이어리 (168)

내 영혼의 다이어트 (22)

기본 주제방 (120)

사랑히지 않은 사람 (16)

최근 방문자

• mantis

• 조미현

즐겨찾기

• 안전 밥상

• 어쩌다가...

• 도도리표를 찍다....

최근 덧글

• 장관(壯觀)이로세

• 봄 봄 봄이 오다

•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 부자가 안되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남편과 함께 수다를

• 지금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 채널맞추기

• 빌게이츠가 나보더 더 잘질까?

• 나름행복

• 비교행복

today 0 | total 3020

19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흔적

등록한 포스트 | 등록한 포스트의 덧글 | 등록한 덧글 | 등록한 방명록 | 관심 블로그 새글

mee 곰퉁이님이 쓴 블로그 포스트	블로그명	조회	추천	등록일

BMW를 타고 싶다.	정자수다	337	0	2007/09/22

믿는 사람들	정자수다	366	0	2007/09/21

그대에게	정자수다	365	0	2007/09/16

아토피환자에게 알려드립니다.	정자수다	319	0	2007/09/15

엄마? 글쓰는 작가야? [6]	정자수다	349	0	2007/09/14

대학도 안간다네요 [2]	정자수다	326	0	2007/09/13

고등학교를 안 간다네요 [3]	정자수다	293	0	2007/09/12

조금 못 살아도 괜찮어! [3]	정자수다	302	0	2007/09/11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정자수다	283	0	2007/09/10

말 처방전 [1]	정자수다	290	0	2007/09/09

저는 돌팔이 선무당입니다. [2]	정자수다	304	0	2007/09/06

잘 기억이 않남	정자수다	348	0	2007/09/05

마음驛	정자수다	385	0	2007/09/02

누가 너한테 저녁을 사?	정자수다	346	0	2007/09/01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정자수다	347	0	2007/08/31

옛애인이 살았던 곳이라면. [2]	정자수다	326	0	2007/08/30

내 남자 머리끄댕이 잡고	정자수다	371	0	2007/08/25

쉰살 아가씨 평론 [2]	정자수다	382	0	2007/08/24

낯가리는 블로거 [5]	정자수다	384	0	2007/08/24

오름	정자수다	381	0	2007/08/24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