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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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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이 오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남편과 함께 수다를
지금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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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가 여름방학에 할 수 있는 일이 뭔가 아들이 실험 중인가? 내가 그 동안 지켜 본 일들을 쓴다. 1. 아침 잠이 너무 많아 아침 먹고 자고 점심에 오후 2-3시다. 반찬투정을 하지 않는데 맛이 없다거나 맛있어도 별로 말을 안한다. 으이그 꼭 지 애빌 닮앗다. 맛이 있으면 오로지 그거다. 다 먹을 때까지. 그런데 맛이 좀 틀리다?고하면 이거 엄마가 한 거 아니지? 어떻게 알았냐? 그 놈 참 귀신이다. 2 . 컴퓨터를 하지 못한다. 흐흐..울 집에 아직 컴이 없다.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경우라 할 수 있지만 지금은 굳이 살 필요성을 못 느낀다. 돈만 주면 언재든지 할 수 있는 피씨방이 천지다. 도서관에서 하면 무료다. 인터넷 요금에 전화요금으로 이동하는 차비를 쓰고 전깃세는 국가가 운영하는 도서관에서 내...
방학 때 노는 아들
기억풍경
헤헤.. 울 남편 이거 읽으면 아마 나 죽인다고 달려들까 봐서리 가슴이 울렁울렁 한디 그래도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는 걸 어떡혀? 그냥 확 말해야지요. 그래야 속이 시원하게 뚫어져야 병이 안 생기는디. 속 썩이는 남편을 잘 데리고 사는 법은 따로 없다. 그냥 치고 박고 싸우라고 그러다 헤어지라고 할 수 도 없고 애들 눈치 보면서 살 나이도 금방 다가오기 마련이고 안 늙는 부부 없고 사람 없으니 싸우다가 살다가 금방 세월 간다고 이 바쁜 세상에 좋은 것 다 해보고 살아도 한도 원도 더 많다. 남자나 여자나 마음은 한 가지 특히 여자는 하나님도 잘 모른다는 마음이 얼마나 변덕스러우면 감당이 안 되시나 보다. 그러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나 바람이나 여자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은 처음부터 쉬운 대상이 ...
어지간히 속썩이는 남편 이기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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