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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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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이 오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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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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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신문도 뉴스도 안보고 살았다. 그러면 더 좋은 소식도 있을 것 같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는 것처럼 좋은 일이 꼭 벌어질 것 같은 착각이었나보다. 우선 오늘 미국의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안전이 무너지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걸보니 느끼기는 느끼나보다. 이라크전이 월남전쟁보다 더 악랄하고 치사한 전술이었다는 것을. 하긴 신디시핸이 그렇게 더운 팔월에 맨날 죽치고 앉아 만나주길 오매불망하는 데. 그런데도 끄떡 없이 버티는 그 몰염치가 없었으면 대통령 못 해먹는다. 요새 보니 북한에 핵이 있네 없네 난리다. 전적에 그래도 한 자락 했던 장성들이 들고 일어나서 너도 나도 북한 쬐려 보는라고 대회를 열은 것처럼 언론이 나발을 부느라 들썩들썩하다. 우리네 아줌마들은 그저 밥이나 맛있게 잘해서 새...
모른다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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