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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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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의 생년은 1997년생 옛날 대우차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이차의 진가는 지금부터 드러나는 게 진짜 튼튼하다는 거다. 거기다 그 무서운 기름을 먹는 차가 아니고 가스를 가볍게 들여마시는 바람에 한 참 기름값 올라서 성화대는 통에도 되레 빛나게 잘 달리는 차다. 재 작년에 눈길을 가는데 나는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었는데 미끄러져 왼쪽 농수로에 거의 빠질 뻔했는데. 뒤에서 오는 큰 차가 나의 차를 뒤에서 밀어버려 기어이 농수로에 빠졌다. 그 바람에 뒷 범퍼는 한쪽이 깨지고 미등도 금가고 그랬는데 얼라라 앞으로는 잘 나간다. 그래서 그냥 안 고치고 다니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트렁크가 그냥 획 열리고 자꾸 입 벌어지니 그 때 그 충격에 트렁크는 고장이 났다. 뒷 범퍼를 고치려다가 만 것은 느낌에 누가 또 ...
니 차는 리무진이다.
理판이 事판이 아이들 인생이다. 작성자 : 정자 (2007-01-22 조회수 : 10) 이왕에 이렇게 된 거 에라이 모르겠다 이판사판 일한 번 저질러놓고 보자는 식으로 우리들이 끝까지 붙들고 보자는 애기로 알고 잇다. 무수한 세월 속에 경험한 진실들이 이 말에 숨어있다. 이판사판이라는 말이다. 요즘은 방학이라고 얘들이 노는 애가 드물다. 그 마저 방학이라고 보충수업을 하는 학교는 더욱 바쁘다. 거기 다 자물쇠학원도 요즘은 성업중이다. 한 학년 올라가는 데 성적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기에 방학은 이미 물 건너 불난 동네처럼 구경만 한다. 방학만 되면 외할머니네 놀러갈까 . 친척집 순례하는 얘들도 요즘은 귀한 풍경이다. 사정이 이러니 부모...
理판 事판이 아이들 인생이다....
2. 노름하는 엄마 정자 2007-01-21 16:10 조회수 : 188 어찌 된 일이냐고 우르르 따질려는 데 가까이서 보니 보람이 친 엄마 인 것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하긴 몇 년이나 지났는 데 그 때 그 얼굴이 가물 가물하니 모두 그 앞에서 어물 어물하다. 목사님이 보람이를 애들 앞에 맨 앞줄에 세워 놓고 다시 돌아와서 그 여자보고 그러는 데. " 보람이 이모입니다. 이쪽은 그 동안 우리동네에서 보람이 거의 키우다시 피 하신 동네 어르신들입니다." 그 여자가 그러니까 보람이 친 엄마가 아니고 이모라고 한다. 우리는 서로 눈인사를 하고 보람이 이모는 일일히 손악수를 청하면서 고개를 숙이며 그 동안 보람이에게 잘 해준 것을 너무나 고맙게 ...
quinon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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