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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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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12:45 조회수 : 45 나에게 내 이름도 얘들 이름도 부르지 않고 욕으로 부르는 친구가 있다. 다짜 고짜 전화 빨리 안 받는다고 따지고 그래도 전화 받았는데 하면 무조건 빨리 오란다. 난 그러면 무슨 최면에 걸린 것처럼 얼른 내 친구네 집에 간다. 욕 먹으러. 으이구! 이 썩을년아? 와그리 연락이 안되냐? 집 전화는 왜 없애고 핸드폰은 폼으로 갖고 다니냐? 아무리 물어도 난 묵묵부답이다. 해봤자 또 욕을 할텐데.. 왜 말을 안하냐고 다그치면 그제야 쬐게 기분이 나빠 질려고 그럴려고 한다니께 인자 욕 안한다고 하면서 얼르고 달랜다. 나도 인자 그 말에 속지 않는다고 쬐려본다. 눈 마주치면 둘이 똑같이 웃는다. 이렇게 둘이 십 수년 동안 해 온 짓인...
딸기 밭에서
우리집에 천장에는 쥐들이 살고 있습니다.그것도 우리가족처럼 여러마리가 옹기종기 잘 살고 있습니다.나는 별로 불편한 걸 모르겠는데남편은 늘 툴툴댑니다.늘 어떻게 해야 저 쥐들을 일망 타진할까 궁리만 하느라 일년이 가고 또 해가 바뀌는데도 늘 몇마리의 쥐는 천장에서 그것도 밤마다 무슨 운동회를 하는지 단거리를 뛰기도 하고 바톤잇는 마라톤도 합니다. 처음엔 시끄럽고 귀찮아서 척 달라붙으면 꼼짝 못하는 찐득이를 사다 놓았는데. 이제 막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은 생앙쥐가 멋모르고 달라붙어 숨만 헐떡헐떡 대는 것을 보고 다시는 찐득이를 놓지 않았습니다. 괜히 안되어 보였지요.남편이 출타중에 혼자서 너른 집에서 자고 있는데. 제법 큰 쥐가 우리안방에서 왔다갔다 하는 겁니다. 나도 놀라고 그 쥐도 놀라서 서로 바라보다가 ...
한 두어마리는 남겨주세요......
* Steve Jabs *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
대학을 자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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