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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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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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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남자랑 사는 법을 잘 배워야한다. 물론 이런 법은 학교에선 교과서가 없어서 선생도 없고 수업도 없다.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랑 잘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기술은 잘 연마해서 발전을 시키고 무궁한 발전을 하라고 있는 거다. 그러니 그 중에 하나. 즉 누구랑 함께 사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불행한 것은 아니다. 단지 행복을 늦게 발명한 덕분에 조금 고생을 하고 있을 뿐이다. 행복발명은 일찍 할 수록 제 일급 기술자처럼 자신의 삶을 반짝 반짝 윤이나게 하며. 다른인생에게도 많은 영향을 준다. 물론 돈으로 주는 게 아니다. 어느 소설가는 학교를 16년동안 다니는 동안 여자랑 살 때 절대 물어 볼 것과 묻지 말것을 구분해야 한다거나 밥을 먹을 때 맛이 어떻다거나 평을 내리지 말라등. 이유는 ...
재산을 물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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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 봐. 좀 천천히 걸어 봐. 조금씩 조금만 쉬어 봐. 돈은 나중에 조금만 벌어. 너랑 나랑 같이 사는동안 밥도 꼭꼭 천천히 씹어. 가만히 봐봐. 나의 마당에 단풍나무가 얼마나 키가 컸을까. 같이 사는 강아지에게 말 걸어 보는 거 햇볕이 천천히 지나가는 거랑 같지. 뜨듯하게 등데우다가 느리게 같이 늙어가는 거. 너랑 나랑 그렇게 천천히 오래된 사람으로 같이 사는 거. 오랜 된 사람이 되어가는 거. 가만히..
가만히
초등학교 일학년 입학을 하고 한 일주일은 등교길에 엄마가 따라가 줍니다. 사실은 따라가는 게 아니고 데리고 엄마도 아들도 같이 학교에 가는 거죠. 그래도 엄마가 전업주부이면 그런데로 시간내기가 괜찮지만 직업을 가진 엄마라면 이런 것도 시간내기가 벅찬 겁니다. 울 아들도 딱 일주일만 그렇게 했는 데. 그 다음주 부터 학교에 보낸지 한 두어시간이 지나면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하시는 겁니다. 애가 아직 오지 않아서 지각처리를 해야 되나요.결석으로 해야 되나요? 전 분명히 학교에 보냈는 데요... 그레서 그 다음부턴 등교하는 아들을 미행을 했습니다. 학교하고 집은 걸어서 십분거리인데. 울 아들이 골목길에 집집마다 나온 쓰레기통을 일일히 확인하고 또 지나가는 강아지랑 뭔 애길하고. 또 구석 구석 해찰을 하니 ...
애가 아직 학교에 안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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