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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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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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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어서 버스타는 게 일부러 아니면. 고장나서 공장에 가 있는 동안이다. 우리집과 버스정루장거리가 딱 오십미터인데. 여기서 애들 스클버스를 타고 시내버스도 탄다. 옆 집에 딸이 넷이다. 네 자매라고 했다간 한 소리 먹는다. 아직 막내를 낳지 않았다나 .. 그래서 남매들이 될 거라고 한다. 벌써 그런 지 오 년이 지나가는 데. 이 막내 딸이 툭하면 스쿨버스를 오도가니 못하게 세워 놓는다. 아! 애가 아직 안 일어났어유?..팔십이 다 되신 할머니가 부리나케 스쿨버스앞에서 떡허니 버티고 그제야 엄마가 안고 업고 가방은 목에 매달고 나오니. 다른 동네에서 기다리는 학생들이나 엄마들이 아우성이다. 이런 것도 한 두번이지.. 그 막내딸이 유치원을 다니면서 스쿨버스 서있는...
가끔은 버스를 탑니다.
[9]
에휴...나도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요.. 그냥 살았던 애길 주절 주절 수다를 떨은 게 방법이라면 방법이었을까요? 자꾸 나에게 어떻게 해야 글을 잘 쓸 수 있냐고 물으면 전 대답이 오리무중으로 도망가요. 별 뾰족한 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시중엔 글 잘쓰는 밥법으로 책도 많이 나와 있더군요. 근디 사실 전 그런 책을 한 번도 읽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체질이 아니었어요.. 뭐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해라.. 무슨 다이어트 하는 방법이나 별 다를 게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넘 어렵게 주야장창해요... 철학책이 왜 잘 안읽는지 모두 잘 알지요.. 물론 교과서에 실린 책들은 논술때문에 억지로라도 외워야 하니까 할 수없이 읽어야하구...안 그럼 권장도서들 절대 안 읽...
나보고 글을 잘 쓴다고..
[8]
1. 다른 블로그에 부지런히 마실을 다녀야 한다. 그런데 이게 잘 안된다..내 블로그엔 많이 찾아오는 건만 신경쓰고 다른 블로그엔 한 꼭지글도 제대로 못 본다. 재미있나 없나 뭐 그런것도 재보고..아뭏튼 올 해는 여기저기 다 들러보고 심심하면 댓글도 멋진 그림도 넣어보고 해야지... 2. 다른 블로그에 있는 글을 천천히 읽어본다. 곰퉁이가 왜 곰일까..지 성질 안 맞으면 욱하고 먼저 화내는 게 특기다. 남의 말도 끝까지 듣지도 못한다. 내가 이 한 성질 때문에 엄청 고생한 적이 많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햇는 데..뭐든지 천천히..꼼꼼하게 그리고 인사도 잘받고 그래야지.... 나이가 괜히 먹는 게 아닌가보다.철도 같이 들어야 하는 데. 3 .다녀간 흔적을 꼭 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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