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ee 곰퉁이
(ifg01)
곰이 곰퉁이가 되었습니다. 헤헤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644)
소설 읽기
(59)
돈
(149)
詩가 아닌 詩
(110)
내 영혼의 다이어리
(168)
내 영혼의 다이어트
(22)
기본 주제방
(120)
사랑히지 않은 사람
(16)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mantis
조미현
즐겨찾기
안전 밥상
어쩌다가...
도도리표를 찍다....
최근 덧글
장관(壯觀)이로세
봄 봄 봄이 오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남편과 함께 수다를
지금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채널맞추기
빌게이츠가 나보더 더 잘질까?
나름행복
비교행복
today
0
| total
3272
19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어떻게 해야 詩를 잘 쓸까 궁리하지 마라. 어떻게 해야 돈을 잘 쓰고 죽을까. 고민하라.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모을까 걱정하지 마라. 가장 불행한 것은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두고 염려하는 것이다.
詩를 잘 쓰려면
[4]
우리집엔 외계에서 살다가 우연히 길을 잘 못들어 그냥 사는 남자가 둘 있다. 한 남자는 나의 남편이고, 한 남자는 나의 아들이다. 어떻게 그렇게 만난다고 해도 참 기가막힌 부자지간이다.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몇 개 써 본다. 아빠: 이 눔아..빨리 밥먹어? 아들: 빨리 밥먹으면 배 아프대.. 아빠: 넌 맨날 못 일어나냐? 내가 깨워야 일어나냐? 아들: 아빠가 자명종이여? 아빠: 있다가 강아지 밥 줘라? 알았어? 아들: 지금 주면 안 돼? 요즘은 방학이다. 중학교도 졸업해야 하고 할 일이 많단다. 맨날 마주치면 이젠 아빠의 키가 훌쩍 넘어간다. 그러니 난 난쟁이가 된 기분이다. 근데 울 남편은 머리가 길다. 남편이 머리길어서 묶고 다니는 데. 이젠 아들도 기른다...
외계에서 온 남자와 함께 삽니다...
[7]
긴 글은 잘 쓰지 못한다. 긴 글은 더욱 잘 읽지 못한다. 길고 두꺼운 책은 나의 달콤한 잠을 위한 베개가 되었다. 짧고 굵게 살라고 했던가.. 누가 그런 말 한 줄 모르지만 그것도 맞는 말씀이다. 뭐 구차하게 빌빌거리다가 별 볼 일없이 사느니 한 번에 탁 내리치는 동태머리 자르듯이 앗쌀하게 살라는 말일게다 .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참 이상도 하지 그 구차하고 빌빌대는 게 아주 사소하게 중요해지는 거다. 느리고 미련하게 머리 터지는 것도 한 알 한 알 밥알을 젓가락으로 집어 내는 것도 게으른 햇볕에 등 데워 낮에 길게 하품하는 것도 다 닳아 낡은 가죽구두를 신고 천원어치 붕어빵 사러 가는 것도 시시껄렁한 요점정리가 되었다. 이젠 주제가 필요한 오늘...
붕어빵 사러 가는 길
[2]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