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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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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이 오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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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막내 이모가 어제 눈을 감으셨어요. 늘 눈을 뜨지 못한 나의 맹인이모 눈을 감고 떠났다고 하네요. 눈이 많이 오는 날 한 번도 흰 눈을 보지 못한 울 이모가 폭설이 내리는 날 눈을 마중하러 가셨나봐요. 눈을 맞으러 떠났어요. 눈쌓인 길을 걸어서
숙환
아무래도 난 오래 살 것 같다. 아침에 꼭 화장실에 가고 남들 부러워하는 쾌변을 꼭 누니. 병없이 살려면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어떤 책에서 그랬다. 좋은 일은 누구에게 뭐 좋은 것을 줄 수도 있고. 즐겁게 해 줄 수 있고 이런 거 저런 거 챙겨 주는 것도 있는 데 난 줄 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또 주절주절 내 블로그에 코를 박고 씨꺼먼 글을 쓴다. 주워가도 되고 집어가도 되고 외우면 더 좋고. 베껴서 화장실에 걸어놓고 매일같이 이마에 주먹으로 정 중앙을 긁으면 똥 잘 나온다.헤헤.. 변비걸린 분들은 더욱 열심히 이마를 아래에서 위로 긁으면 주름도 펴질 수 있다는 속설도 있다. 오래 살려면 뭐니뭐니해도 잘 싸야 한다. 사람이고 개고 ...
사람이고 개고
[2]
여자나이 오십대면 이쁜여자나 못생긴여자나 별 차이가 없단다. 여자나이 육십이면 학벌높은여자나 학벌낮은 여자나 별 차이가 없단다. 여자나이 칠십이면 남편이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단다. 여자나이 팔십이면 산 여자나 아니면 죽은 여자나 둘 중의 하나란다. 평균연령이 높아지니 앞으로 살 날이 더욱 고민이 된다. 돈이 많아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면 그것도 한 방법일텐데. 그 돈만으로 해결 될 노후가 만만찮다. 늙으면 먼저 자식들이 잘 찾아오게 할려면 지금부터 하란다. 그 관리를 하려니 아는 것도 그동안 철칙으로 알았던 효생각도 옛말이 되었다. 내 자식이 장가를 가면 이젠 사돈의 팔촌쯤 먼 친척으로 생각하란다. 늘 김치며 된장이며 종종대먀 챙겨주는 버릇은 자식들에게 또 다른 부...
우라질..웰빙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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