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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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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이 오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부자가 안되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남편과 함께 수다를
지금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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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이 곳에 끌고 갔으면 좋겠다. 어느 오후 햇볕이 가장 행복한 땅으로
어린풍경-18
[1]
앞으로 나의 블로그 방문객이 3000명이 더 오시면 80000명이 된다. 나의 집에 놀러온 방문객이라면 아마 문지방이 닳아서 맨질맨질 할 것이다. 처음엔 이렇게 많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렇게 많이오는 방문객중에서 얼굴 아는 이 없고, 이름 몰라 성 모르게 지내는 친구블로거네 이웃도 사실은 보고 싶다. 그런데도 선뜻 만나자고 할 용기는 없다. 그냥 원래 모르면 모르는데로 아는 만큼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것에 익숙하다. 일일히 자상하게 찾아다니지 못하는 게으른 블로거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늘 말없이 지켜보는 시선에 참 고맙다. 혼자서 주절주절 하얀 도화지에 메꾸다 보면 나도 이게 뭐하는 짓인 줄 잘 모르겠다. 어제는 기독교계인 목사를 만...
느림보가 오는 블로그
[1]
이런 글은 쓰고 싶지가 않다. 좋은 그림만 보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녹음해서 반복으로 듣고 싶은 날도 있듯이. 그럼에도 우린 싫든 좋든 겪어야 일들이 너무 많다. 부모가 없이 태어난 존재는 없다. 끈같이 이어진 관계를 전반적으로 펼쳐진 세상 속에서 나만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퍼서 몸이 힘들어서 그제야 내가 건강 할 때 몸관라를 좀 할 걸..후회는 누구나 다 할 줄 안다. 쉬운 것은 용케 찾아 다녀도 어렵고 힘든 것은 멀리 달아나 듯 피해 다닌다. 버림도 이때하고 버림을 당한 쪽도 억울 하기만 한 것.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떳더니 화장실 가야 하는 데 하반신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알았을 때 이미 때는 늦었다. 아무렇지 않게 걷고 일어나고 평상시에 ...
7. 곰퉁이 간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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