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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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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데 느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눈치로 가야하고 취직도 대충 내 적성은 접어두고 얼른 남 보기에 그럴 듯하게 번지르르한 대기업이 최고인줄 안다. 젊었을 때 얼른 집사고 차사고 돈을 많이 모으는 게 성공인 것처럼 애길한다. 거기다가 땅까지 사면 대단한 성공인이다. 즉 현대인은 돈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시대다. 그런대도 나는 자꾸 딴지를 걸고 싶다. 한 번은 어느 교회에서 누가 간증을 하러 온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한 덕에 나도 한 번 가볼까 흥미가 생겨 갔엇는데. 예수를 잘 믿어서 쫄딱 망했다가 나중에 칠전팔기로 다 주님의 덕으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고 여러분도 예수를 잘 믿고 교회를 잘 나오라고 신신당부한다. 맞는 말씀이다. 여러모로 우리가 가장 최대의 궁극적인 목표가...
예수를 느리게 믿는 사람들
긴 장마철에 꽃그늘밑에서 쉬고 있는 나비가 있을 것이다. 잠시 날개를 접고 숨을 고르고 있을 동안 풀도 자라고 짙은 푸른색 소나무 뿌리가 깊어 깊어만 갈 것이다. 단지 그 키가 크는 동안은 아뭇소리도 나지 않는다.
나비가 나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지금 神은 부재중입니다.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면 잠시 후 다시 전화를 해 주십시오.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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