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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ig)
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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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만 잘해도 아토피 70%는 낫는다 거주환경 및 식단의 서구화가 본격화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신인류의 난치병'으로 불릴 정도로 늘고 있다.국내 전체 인구의 2∼3%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초등학생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3.3∼4.2%가 앓고 있다는 역학조사 통계가 나올 정도다.아토피 피부염은 그동안 알레르기성 질환의 하나로 간주됐으나 지금은 반드시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즉 과거에는 피부에 자극을 가하는 원인 물질에 대해 면역글로불린E(Ig E)가 과도하게 생겨 참을 수 없이 가렵고 진물이 나며 피부건조증,습진,각질 탈락 등이 동반되는 것을 아토피 피부염으로 정의했으나 최근에는 아토피 피부염의 약 40%가 알레르기 반응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원래 아토피(Atopy)란 어원이 그리스어로 '기묘해서 알 수 없다'는 뜻인 것처럼 발병 원인은 복잡다단하다.이 병의 최근 경향 중 두드러진 것은 성인에서의 발병률 증가다.유아기에는 음식 감기 예방주사 젖니 등에 따른 알레르기 유발 비중이 높다가 5∼8세 이후 점차 완화되며 성인이 되면 대부분 좋아진다.그러나 최근에는 과로,스트레스,체력 저하 등에 의해 아토피에 걸리는 성인이 늘어나고 있다.다른 특징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애완동물이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비율이 10여년 전 거의 '제로' 수준에서 최대 20% 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추정된다.한동안 육식의 증가가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생각됐지만 여러 연구논문에 따르면 사실과 차이가 있다.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토피 환자 어린이는 매우 적은 반면 견과류(땅콩 호두),계란,우유 등에 알레르기성인 아토피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이 또한 나이가 들면 변수가 되지 않을 정도로 영향력이 줄어들며 오히려 밀가루나 과일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토피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연구돼 있다.따라서 식생활의 서구화로 아토피 피부염이 증가하고 있다는 말은 각종 첨가제가 든 인스턴트식품이나 과거에는 먹지 않던 수입 농수산물 등 먹거리가 다채로워짐으로써 새로운 알레르기 유발물질(항원)이 등장하고 더불어 아토피 환자도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결론적으로 아토피 유발에 뭐니뭐니 해도 중요한 것은 집먼지진드기,꽃가루,애완동물의 털이나 분비물 등이다.특히 아파트나 현대식 빌딩처럼 가을 겨울에는 지나치게 건조하고 사계절 실내온도 변화가 적은 거주환경이 이런 요인들의 온상이 되고 있다.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는 성급하고 공격적인 방법보다는 느긋이 관리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흔히 한의원을 다니거나 민간요법을 통해 금세 나았다고 하지만 5세 이후 어린이의 경우 연령이 들면서 저절로 낫는 경우가 40∼60%에 달하기 때문이다.특히 한약으로 잘 낫지 않아도 한약은 오래 먹어야 효과가 있다거나,원래 효과가 천천히 나타난다든가,체질에 맞지 않아 잘 안듣는가보다 하면서 관대한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토피 치료에 있어 묘방이 있다고 보이진 않는다.아토피 환자의 피부관리는 보습에서 시작한다.환자의 70%가량은 보습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호전되거나 완치된다.피부장벽 보호,피부건조 방지,먼지ㆍ세균 등 피부자극물질과의 차단 등을 위해 보습제를 사용해야 한다.요즘 세라마이드 콜라겐 스쿠알렌 비타민 항균제 등을 첨가한 기능성 보습제가 인기인데 자극이 없는 일반 보습제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고가 제품이 아니더라도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바르는 스테로이드 제제의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아토피 환자는 격한 운동과 잦은 목욕을 삼가야 한다.땀을 많이 흘리거나 체온의 급격한 변화는 아토피를 악화시킨다.하지만 아토피가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수영처럼 땀 체온변화 건조함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운동을 적당히 해야 한다.이를 통해 전반적인 면역력을 키워 아토피를 치료하기 유리한 상태로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또 목욕은 하루에 한 번 5∼20분 이내로 가볍게 샤워하듯 하면 좋고 2∼3일에 한 번씩 알칼리성 고형 비누보다는 항균비누나 저자극 약산성 물비누로 씻어 피부의 지방층은 보호하되 세균 증식은 막아줘야 한다./유박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교수한국경제신문 7.13---------------------------------------------------■아토피에 관한 오해&진실◆크면 저절로 없어진다?적절한 보습과 청결상태 유지,체력 증진,약물치료 등 꾸준한 관리가 뒤따라야만 사라진다.발병 연령이 늦을수록 증상이 심하고 자연치유 확률도 낮아진다.◆환절기 자체가 아토피를 유발한다?환절기의 일교차ㆍ감기ㆍ건조함,인체에 내장된 생체시계 등이 직간접적으로 알레르기를 초래한다.특히 소아에겐 감기와 건조함이 중요한 유발원인이다.◆환절기나 건조기에만 조심하면 된다?그렇지 않다.여름철에도 땀의 소금기와 노폐물,지나친 에어컨 냉방,강한 자외선으로 아토피가 악화될 수 있다.◆스트레스가 아토피의 원인이다?스트레스가 아토피피부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게 최근 학계의 견해다.◆등푸른 생선,육류,달걀,우유,견과류가 주범이다?음식 알레르기는 유아와 소아에서 일부 민감하게 나타나지만 5세 이후 현저하게 줄어든다.◆엄마가 임신 중 채식,절식 등 식사요법을 하면 태아의 아토피 발병률이 준다?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다만 모유 수유 동안 알레르기 유발 가능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고려할 만하다.◆수영장 온천에 가도 상관없다?수영장은 염소 함유 소독제가 자극을 주므로 샤워로 철저히 씻어줘야 한다.온천은 고온 때문에 피부건조를 유발하므로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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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목뼈이상일 수 있다. 삼성생명
편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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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의 증상과 치료방법 구체적 증상 파악이 우선 변비라 함은 배변까지의 시간이 길게 걸리는 것을 말하며 대변비결한 것을 간단히 변비라고 청한다. 보통 3__7일에 1회, 심할 경우에는 더 연장된다. 변비에 대한 고문헌을 보면 여러 명칭이 있다. 즉 양결, 음결, 비약, 허비, 실비, 기비, 풍비, 냉비, 열비, 및 열조, 풍조 등이다. 실제로 변비 치료에 중요한 것은 허, 실의 상태를 구체적 증상으로 파악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변비 원인과 치료1. 실열변비대개는 소질적으로 양이 성하여 위장에 열이 축적하면 그로 인해 소화된 음식물 찌꺼기들이 소화관 내에 집적해 버리거나, 혹은 열성질환에 이환되어 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대장이 열결의 상태가 되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더러는 매운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서 역시 위장에 열이 쌓이면서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의 치료는 열을 끄고 대변을 통하게 하는 사열통변으로 치료한다. 흔히 결명자를 차로 끓여서 복용하거나, 알로에를 복용하거나, 케일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대승기탕, 소승기탕, 증액승기탕, 도적승기탕, 대황목단피탕, 도핵승기탕 등이 증상에 따라서 이용된다. 2. 기체변비 원인은 대개 심리적 스트레스가 많고 여러 가지 생각이 지나치게 깊거나, 혹은 운동량이 적어서 대장의 운화기능이 장애를 받아 그 때문에 소화된 음식물의 찌꺼기가 소화기관 내에 정체하여 발생한다. 이런 경우의 변비는 이기파적 시킨다. 한방에서는 육마탕이나 용회환 등을 이용한다. 3. 기허변비대부분의 원인은 노동과 휴식의 부적절한 안배, 음식의 부절제 때문에 비장의 기능이 온전치 못하거나 또는 소질적으로 폐의 기가 허약하여 대장의 운송기능이 불충분해서 배변 장애가 발생한다. 치료는 당연히 보기윤장의 방법을 이용하는데 보통 한방에서는 폐기허가 심하면 황기탕에 자원, 소자, 행인, 등을 가하여 복용하고, 비기허가 심하면 보증익기탕에 행인, 꿀 등을 가해서 복용하기도 한다. 4. 혈허변비큰 병을 앓고 난 후나, 실혈을 많이 당했거나, 산후에 영양이 불충분하거나, 신체의 조화가 없어져서 혈생성이 순조롭지 못하면 대장이 조한 상태가 되어 발생한다. 보통 이런 경우의 변비에도 간단히 변비 치료약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지적해 두고 싶다. 당연히 이 경우의 변비는 양혈 윤조통변 시켜야 한다. 급선무가 보혈이다. 한방에서는 사물탕, 익혈윤장환 또는 윤장환 등을 이용한다. 5. 호한변비원래는 양허체질로 신장의 기운이 부족하거나 혹은 노화에 의해서 체력이 약해지면 명문의 화가 쇠약해지고 음한의 정체가 발생하여 생기는 변비를 말한다. 치료는 온보신거한하여 주는 것이 원칙이며 온비탕과 같은 부자와 대황을 같이 쓰는 방제들을 이용한다. 이와 같이 변비라 하더라도 신체적인 조건에 따라서 분류하고 그에 알맞은 약재를 사용해야 하므로, 쉽게 여기고 함부로 변비약을 사용하면 결코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수년간 습관성으로 고생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게 된다. 여기 단미경험방으로 통변을 잘 시키는 식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해본다. - 실비의 경우에는 번사엽이나 도인, 알로에, 결명자 같은 것들이 쓰인다. - 기체로 인한 경우에는 빈랑 6g, 후박 5g, 귤엽 10g을 수전하여 아침저녁으로 두 번에 나누어 복용 - 노인들의 습관성 변비에는 백자인을 약간 볶고, 호도는 가루를 내서 꿀에 섞어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 노인들의 변비에 육종용으로 죽을 쑤어서 아침저녁으로 따뜻하게 복용하기도 한다. - 신허의 변비 : 참깨나 호도를 같은 양으로 잘 볶아 분말로 하여 꿀과 섞어 매일 2번씩 수일간 계속 복용 (일반적으로 통변을 좋게 하는 약물) 대황, 망초, 욱이인, 행인, 도인, 피마자유, 상심, 하수오, 마자인, 당귀, 백작약, 노회, 결명자(통변을 좋게 하는 식물) 감자, 꿀, 소금, 땅콩, 바나나, 배, 고구마, 무, 깨, 백목이, 시금치, 잣, 우유, 오리알, 호도 - 출처 : 김양일 쉽게 풀어쓰는 민간요법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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