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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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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오히려 약 중앙일보 미디어마케팅연구소 송명석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에 프로페셔널 몰린다 요즘 출현한 미국발 금융위기에 힘입어 오히려 성장 속도를 높인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LinkedIn(회원 2천9백만)과 Xing(6백50만)입니다. 이 두 사이트는 평균 소득 이상을 버는 네티즌들이 이력서 등을 올려 구직 기회를 찾고, 서로 교류하는 가상의 공간입니다. 이 네티즌들은 특정 비지니스에 관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그들만의 무대를 꾸미고, 기꺼이 사이트 회비를 낼 의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위기는 이 두 사이트의 존재를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었습니다. 금융 위기에 불안감을 느낀 네티즌들이 자신에 관한 프로파일을 업데이트하는데 한층 열중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메일은 The Economist가 게재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올해 분기 이익률 37% 등 쾌조의 질주 2002년 실리콘밸리에서 출범한 LinkedIn은 최근 5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투자를 근거로 산정한 LinkedIn의 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원)에 달합니다. 한편 Xing은 200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창업, 2006년에 기업을 공개한 사이트입니다. Xing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천4백만 달러이며, 최근 분기의 이익률은 37%에 달합니다. The Economist는 이 두 사이트의 성장 속도를 'breakneck'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너무 빨리 성장해 목이 부러질 정도라는 이야기입니다. LinkedIn 주 수입원은 기업, Xing은 네티즌 회비 LinkedIn과 Xing은 비지니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지만 여러 모로 다른 점이 많습니다. LinkedIn은 영어를 사용하며 미국 문화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Xing은 중국어 등 16개 언어를 사용하며, 독일 색채가 짙은 사이트입니다. 두 사이트의 가장 뚜렷한 차이는 사업 모델입니다. LinkedIn은 올해 매출(1억 달러)의 상당 부분을 헤드헌터와 기업으로부터 창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Xing은 총 매출의 80%를 회비로부터 창출합니다. 50만 명에 달하는 Xing 회원들이 월 6유로(약 9천원)의 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예상 라이벌: Facebook, 뉴욕타임즈 웹사이트 등 현재 LinkedIn과 Xing을 위협하는 확실한 라이벌은 없습니다. 우선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Facebook이 가능한 경쟁자로 손꼽힙니다. 현재 회원 1억을 넘은 Facebook이 더 세를 불릴 경우, '비즈니스 소셜'에 특화한 하부 사이트가 출현할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뉴욕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도 유망 비즈니스 소셜 사이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두 신문이 자체 웹사이트를 강화, 네티즌 독자를 하나의 가상 세계로 끌어 안으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Economist 기사에서 제가 주목한 것은 LinkedIn의 창업자 Hoffman의 언급입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이용하는 네티즌은 시간은 많고 돈이 없다. 반면 '비즈니스 소셜'의 네티즌은 바쁘지만 돈은 여유가 있다." 그의 말을 음미해보면 왜 Facebook이 LinkedIn에 아직 적수가 안되는 지 이해가 갑니다. '시간 없고 돈 많은' 비즈니스 소셜 네티즌에게 '시간 많고 돈 없는' Facebook 공식을 대입하니 아무 성과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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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블로그·웹사이트 `상종가` 기업들 광고유치 경쟁 사이트 인수도 늘어 미국에서 육아 건강 패션 등을 주제로 한 '엄마 블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들은 이들 여성 블로그에 광고를 하거나 직접 여성 전용 웹사이트 등을 사들이며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여성들을 위한 웹사이트와 블로그 등이 각종 광고를 끌어모으고 있다"며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스(Dooce)'라는 여성 블로그를 소개했다. 네 살짜리 딸을 둔 히더 암스트롱이란 여성이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의 구독자는 85만명에 달한다. 기업들은 이곳에 광고를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 백화점 체인 JC페니와 생활용품 회사인 크레이트&배럴은 암스트롱의 게시글 옆에 배너 광고를 띄워 가구와 장식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유통업체 월그린스는 암스트롱의 강아지 사진 옆에 '사진 인화 서비스'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처럼 여성 사이트들의 방문객 수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전용 웹사이트의 순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35% 늘어났다. 이는 정치 분야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증가세다. 지난 7월 미국의 여성 사이트 순방문자 수는 8400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늘었다. 최근에는 주요 미디어 회사나 벤처캐피털 등이 관련 사이트를 인수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최대 케이블TV 회사인 컴캐스트는 1억2500만달러에 여성용 쇼핑·오락 사이트인 데일리캔디를 사들였다. 지난 6월엔 NBC유니버설 제너럴일렉트릭(GE)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벤처캐피털이 2200여개의 여성 블로그를 모아놓은 사이트 '블로그허'에 5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여성 웹사이트 등에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드레이퍼피셔주벳슨의 공동창업자 팀 드레이퍼는 "쇼핑은 대부분 여성이 하고 있고,여성은 세상의 절반이란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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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폴리페놀 성분이 `암예방` 박상현 기자 psh21@dt.co.kr 건국대 이기원ㆍ허용석 교수팀 증식억제 규명 양파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과정이 한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건국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와 화학과 허용석 교수팀은 11일 서울대 이형주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 지강동 교수와 함께 양파 등 식품에 다량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인 쿼시틴(Quercetin)과 미리시틴(Myricetin)의 암예방 효능 및 작용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암예방 효능은 그동안 항산화 작용을 통한 세포손상보호 효과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쿼시틴과 미리시틴이 발암 과정에 관련된 특정 신호전달 단백질과 직접 결합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쿼시틴은 발암과정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Raf, MEK)과 직접 결합해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암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이 효능은 포도의 암예방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리시틴은 발암 관련 주요 단백질인 `Fyn'과 직접 결합해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암 발생을 현저히 억제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에서 입증됐다. 쿼시틴과 미리시틴의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와 작용 메커니즘 연구는 지난 2월 미국 암학회(AACR)이 발행하는 `암 연구(Cancer Research)'에 실렸고 미리시틴의 피부암 억제효과에 관한 동물실험 결과는 같은 저널 7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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