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http://www.nonosshop.co.kr 창업했어요^^
中心을 바로 잡고 愼獨하자.!! 실행에 집중하자 觀하자!!!!
http://blog.azoomma.com/hongjig/
프롤로그
|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etel
(hongjig)
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건강/의학/환경/과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811)
아토피 때려잡기
(88)
e-Biz마케팅과 전략
(133)
인터넷 일반
(72)
키 크고 몸튼튼
(326)
세상과 커피한잔
(175)
기본 주제방
(17)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바브시인
이선생
이시연
sally
하늘사랑천사...
즐겨찾기
써니네집
.
사랑과 음악......
매일 매일 만나요...
알콩 달콩
당당한 여자가 되...
나무와 친구하기...
당당한 여성으로 ...
하늘도 가끔은 비...
뮤직포유
서랍속 세상
▒ 落書 葉書 ▒...
난 아직도 꿈을 꾼...
낭만 고양이
향수 & 한 여자 ...
허브아기의 만화가게...
결혼중에 살아남기...
처음
보해미 클럽방
설탕
나닐이 살아가는 ...
웰빙아줌마
씨애틀의 잠못 이...
애마뷘 마구간 *...
살고자하는 마음을 ...
최근 덧글
[체험단] 아이리버 Blank블루투스 입니다!!!!
삼성 노트북 모니터 랩핏을 사용하다
건강기능식품 기업정보 디렉토리북에 담았어요
美 여성 블로그·웹사이트 `상종가`
양파 폴리페놀 성분이 `암예방`
편두통 목뼈이상일 수 있다.
자연 결핍증, 바보 아이 만든다
애플’만 봐도 창조력이 쑥쑥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10가지 법칙
부유층, 명품점-서민들, 천원숍…소비시장 '두 얼굴'
today
0
| total
2163
49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비염 한달 만에 잡기 “코찔찔이!” 어릴 적, 콧물을 많이 흘리는 친구들을 놀리던 말이다.맑은 콧물을 흘리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누런 콧물 때문에 코 아래가 항상 지저분해 놀림을 받던 친구들도 있었다.날씨가 추운 겨울이면 콧물을 흘리는 아이들이 더 많았고 휴지 대신 소매로 쓱 닦아서 소매 끝이 반질반질했다.이처럼 건조하고 추운 겨울이 되면 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많아진다.건조해진 탓에 코 속부터 기관지 점막까지 바짝 마르게 되고 쉽게 상처가 난다.차가운 공기도 폐에 자극을 주기는 마찬가지다.온도가 내려가면 활동성이 커지는 바이러스 탓에 호흡기 질환이 극성을 부리게 된다.보통 감기는 일주일 정도면 대개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다.청소년기에는 심한 기침이 지속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치료를 받아야 할 뿐 큰 문제가 없다.단, 감기로 인해 되거나 악화되는 비염이나 축농증이 문제다.비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아침에 재채기를 시작하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한다.흘러 내리는 콧물을 닦느라 정신이 없다.콧망울 주변이 벌겋게 헐기도 한다.코가 막혀 숨쉬기가 답답하고 머리도 맑지 않다.한방에선 맑은 콧물은 차가운 기운에 상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고 치료를 한다.비염이 오래되면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부비동염으로 진행된다.두개골에 존재하는 부비동들은 그 통로가 코로 연결되어 있는데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때문에 환기가 잘 안되고 점액들의 배출에 문제를 일으킨다.고인물이 썩듯이 부비동내의 점액도 탁해지고 결국 염증이 생긴다.염증이 발생되면 누런코가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안면에 열감이 있고 두통도 생긴다.이 정도가 되면 머리를 많이 쓰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업무효율은 저하될 수 밖에 없다.고등학교 2학년인 H군은 비염을 고친 후 성적이 크게 오른 케이스. 1m75㎝m에 82㎏정도로 체격이 좋은 그는 3년 이상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다.변은 약간 무른 편이고 성격은 느긋한 태음인으로 판단됐다.몸의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펴본 결과,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비염으로 판단됐다.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따뜻하게 만드는 처방으로 치료를 해 보니 보름 정도 지나자 휴지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었고, 한 달 뒤엔 증상이 모두 소실됐다.비염이 치료되자 항상 멍하던 머리 속이 맑아졌고 반에서 10등을 오가던 성적이 4등으로 올랐다.한 달 만에 비염을 치료할 수 있었던 것은 H군의 노력 때문이었다.속옷만 입고 이불을 잘 안 덮고 자다가 방의 온도를 약간 낮추고 대신 이불을 덮고 자기 시작하면서 치료의 속도가 빨라졌다.요즘 겨울철 집안의 온도는 적정 수준보다 높은 편이다.밀폐된 아파트의 경우 25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이 때문에 학생들이 잠자리에서 이불을 잘 덮지 않고 잔다.잠잘 때엔 생리적으로 체온이 조금 내려가는데 이불을 덮지 않아 몸의 열을 더 빼앗기면 몸이 차가워질 수 밖에 없다.집안은 따뜻한데 잠자리의 체온 관리 문제로 몸이 차가워 지는 것이다.체격이 좋은 태음인들은 몸의 변화를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고 밤에 몸이 추워지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비염이 생겨난다.치료를 해도 잘 덮지 않고 자는 상황이 계속되면 다시 재발을 하게 된다.비염이 반복되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의심해 여러가지 알러지 검사를 하다가 원인을 찾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한 번 치료를 하고 잠자리 보온만 잘 해도 되는 것을 이런저런 치료를 하면서 고생을 하기도 한다.이외에도 비염은 원인과 기간에 따라서 계절성과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과 만성비염, 특발성 비염과 위축성 비염 등으로 구분된다.원인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과 관리를 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가 될 수 있는 질환이 비염이다.간단한 방법으로 비염 증상을 호전시킬 수도 있다.우선 몸이 차서 비염이 생긴 학생들은 찬 물을 마시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침에 재채기를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찬 물을 마시면 증상은 악화된다.몸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음식물도 얼큰하고 뜨끈한 것이 좋다.파를 많이 넣고 끓인 콩나물 국이나 유부와 파뿌리를 넣고 끓인 된장국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기름진 생선이나 동물성 육류, 밀가루 음식은 비염에 좋지 않으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목련 꽃 봉우리를 따다가 20g 정도 다려 3~5회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목련 꽃 봉우리는 폐, 기관지 등에 작용하여 코 막힘을 뚫어주고 찬 기운을 발산시키는 작용을 한다.몸이 찬 경우엔 마른 생강을 8g 넣어 함께 끓여 먹어도 좋다.뽕나무 뿌리껍질(상백피)도 비염에 좋다.폐(肺)의 열을 제거하고 소염, 진해거담의 작용을 하는 약재다.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서 위에서 말한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30g정도 달여 3~4번에 ご㈍?복용한다.이런 약재들은 경동시장 등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황&리한의원 원장 sunspapa@hanmail.net 출처 주간한국
아토피
,
알로에
,
건강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모(毛) 노출의 계절 어찌 하오리까 ‘동경으로서의 털’. 막스·레닌·트로츠키·체게바라·카스트로는 모두 수염을 길렀다. 혁명가들에게 수염은 규범화된 일상의 전복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혐오로서의 털’. 그리스에서는 등잔으로 여자들의 종아리를 지졌고, 중국에서는 여자의 온몸의 털을 고통스럽게 떼어냈다. 여자의 털은 혐오의 대상이었다. 기를 것인가, 뽑을 것인가. ‘털’이 고민이다. 노출의 계절이 되면서 ‘털’을 처치하고 관리하는 것은 문명인의 또 하나의 숙제. 더 고단한 것은 거기에도 유행이 있기 때문이다. 무모(無毛)한 남자 남성다움 상징은 옛말…깔끔한 꽃미남 각광 수염은 물론 가슴과 겨드랑이, 심지어 사타구니에 난 털까지 제거하는 남성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남성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털은 이제 지저분하고 귀찮은, 기피의 대상으로 그 위상이 추락했다. 피부과 원장들은 “요즘 제모(除毛)를 위해 병원을 찾는 손님 중 30%가 남성”이라고 말한다. 제모수술을 받는 이유도 과거에는 면도 후 생기는 염증을 줄이기 위한 위생 및 의료적 성격이 강했다면, 요즘은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미용 목적이 대부분이다. 제모수술을 원하는 남성이 늘어나는 건 ‘이상적 남성상’이 변했기 때문이다. 우락부락한 ‘마초’ 타입의 남성보다는, 자신을 깔끔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꽃미남’이나 ‘메트로섹슈얼’한 남성이 여성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남성들의 제모 열풍은 한국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다. 영국에서는 지난달 사상 최초로 남성용 체모 면도기가 출시됐다. ‘체모가 적은 남성을 선호한다’(여성 80%), ‘가슴과 겨드랑이를 면도한다’(남성 13%, 11%)는 설문 조사를 토대로 이런 상품이 나온 것이다. TV나 영화에 털 없이 매끈한 남자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남성의 털은 더욱 수세에 몰리고 있다.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TV에 나오는 남자 연예인을 자세히 보면 겨드랑이나 가슴에 털이 없다”며 “남자 연예인들 상당수가 제모 수술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영국 남성들의 ‘털 기피’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나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깔끔한 남성 스타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 젊은 남자들, 겨드랑이 털을 밀다 요즘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는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난 털을 제거하는 수술이 인기다. 수영 등 운동을 하고 난 뒤 가슴털이나 겨드랑이털이 물에 젖어 축 늘어진 모습이 보기 흉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기 때문이다. 반바지를 입었을 때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기 위해 종아리와 허벅지에 난 털을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남성들도 많다. ‘비키니 라인’ 제모를 하는 남성도 많다. 삼각팬티형 수영복을 입었을 때 털이 삐져나오는 게 싫어서다. ▲중년 남자들, 이마를 밀다 대머리 남성도 많지만, 제모수술을 받는 40~50대 남성들도 늘었다. 이들 중장년 남성들은 대부분 머리 앞쪽에 난 머리카락을 뽑아 이마를 넓히는 수술을 받는다. ‘이마가 좁으면 쩨쩨하다’거나, ‘소갈머리가 없어 보인다’ 등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어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털털한 여자 "섹시하고 건강해 보인다" 팔의 털 제거하지 않아 종아리·겨드랑이는 금기시 ◆ 털을 보호하라 적당히 그을린 팔, 그리고 고운 결의 털은 요즘 매혹의 대상이다. 강남 산소피부과 권철욱 원장은 “예전엔 팔의 제모를 원하는 여성이 적잖았지만, 요즘은 섹시하고 건강해 보인다는 이유로 팔의 털은 제거하지 않는다”고 한다. 활동적이고 건강한 여성상을 중시하면서, ‘여성의 털’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물론 털의 길이가 길고, 억셀 경우에는 숱을 줄여주는 게 효과적. 적당한 털은 건강해 보이므로, 로션 등을 발라 털을 안에서 바깥으로 자꾸 쓸어주면 고운 결이 생긴다. ◆ 털을 제거하라 종아리나 겨드랑이에 난 털에 대한 ‘금기’는 여전하다. 의사의 전문적인 처치를 제외하고, 민간요법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일회용 면도기나 전문회사에서 나온 전용 면도기로 미는 방법, 왁스(Wax)나 실면도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다. 종아리는 통증이 가장 적은 부위라 다양한 방식을 실험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 외국 영화 등서 자주 소개된 ‘왁싱’은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애용되며, 외제 제품이 많이 수입되고 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왁싱은 금물이다. 여자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겨드랑이는 족집게와 면도기를 주로 쓴다. 그러나 털이 나는 부위 중 가장 연한 살이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가장 많다.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처치를 받는 게 가장 이상적. 요즘 새롭게 부각된 ‘털 제거’의 지점은 ‘비키니 라인’. 골반뼈 부근까지 깊고 과감하게 팬 수영복을 입는 여성들이 늘면서 은밀한 곳의 제모도 부쩍 늘어났다. 그러나 ‘털은 뽑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리더스피부과 장경애 원장은 “모든 처치 후에는 아이스 팩을 하고, 털을 뽑은 곳에 과산화수소 소독은 절대 금물”이라며 “붓거나 진물이 나면 병원을 찾으라”고 한다. 털 잘못 뽑아 색소 침착, 각전이 모공에 쌓이는 닭살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털도 안 난 애들의 ‘털’ 고민 인터넷에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의 털에 대한 고민이 쏟아지는 곳. 결론만 말하면, 15세 이상인 경우 지나치게 털의 양이 많아 열등감이 생길 정도면 제모를 하는 것도 좋다.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경우 제모 효과는 어른보다 떨어진다. 사춘기 소녀들은 팔의 제모를 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조선일보
아토피
,
알로에
,
건강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커피 매일 마시면 당뇨병·간암 덜 걸려폴리페놀·카페인 성분 등 효과 입증혈압 저하·학습 능력 향상에도 기여 커피는 1000년이 넘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약으로 기호품으로 이용해 온 음료다. 한때 커피에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 보고가 학회에서 발표되고 췌장암 유방암 방광암 등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 대부분이 반증되거나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커피에 들어 있는 클로로겐산과 카페산에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최근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진은 9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거의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 발병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고했다. 그 밖에도 최근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이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 간질환 예방 효과, 고혈압·심장병·뇌경색 예방 효과, 기억 학습능력 향상 효과다.■ 당뇨병 예방 효과 21세기는 심각한 당뇨병의 시대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근년 경제 선진국들에서 당뇨병 발병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우려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 나라도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은 생활 습관이나 식생활을 바꾸면 개선할 수 있는 인슐린 비의존형인 Ⅱ형 당뇨병 환자다. 이 당뇨병의 예방책으로 최근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학 연구진(Frank Hu 등)은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낮다는 것을 대규모 역학 연구에서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내과학지(Annals of Internal Medicine) 2004년 1월 6일 호에 발표됐다. 연구자들은 연구 시작 시점에서 당뇨병이나 암, 관상동맥성 질환이 없는 12만6210명(남성 4만1934명, 여성 8만4276명)에 대해 1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가 남성에선 46%, 여성에선 71% 낮았다. 카페인을 뺀 커피보다 레귤러 커피가 효과가 더 컸다. 연구자들은 커피의 향과 관계 있는 성분인 클로로겐산과 마그네슘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 발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2004년엔 스웨덴과 핀란드에서도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를 확인한 역학 연구 보고가 나왔다. 스웨덴 연구진의 역학 연구에선 하루에 커피를 2잔 이하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7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당뇨병 발병 위험률이 52%나 낮았고 핀란드에선 하루에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2잔 이하 마시는 사람들보다 61%나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에도 네덜란드에서 비슷한 역학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당뇨병 발병률이 하루 2잔 이하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7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50%나 낮았다. 일본 규수대학 대학원 의학연구원의 고노(古野) 교수 등도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률이 낮다는 것을 자위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 확인했다. 고노 교수는 당뇨병의 원인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당을 분해하는 효소(알파-글루코시다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커피에 들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알파-글루코시다제는 당 분해를 촉진하여 장벽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 당뇨병이 진행되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질환 예방 일본엔 커피 연구로 이름이 난 학자들이 많다. 일본 야마가타대학의 이가라시 기하루 교수는 실험용 쥐(랫드)를 사용한 실험에서 커피에 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 냈다. 이가라시 교수 등은 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다른 어떤 폴리페놀보다 커피 폴리페놀이 강하다는 것을 발견한 것. 연구자들은 먼저 랫드들을 두 무리로 나눠 보통 사료와 커피 폴리페놀을 배합한 사료를 각각 3일간 먹인 다음 이들 랫드에게 어떤 약물을 주사하여 사람의 C형 간염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켰다. 간 장애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는 GOT(글루타민산-옥살로초산 트란스 아미네이스)와 GPT(글루타민산-피루빈산 트란스아미네이스)란 두 간 기능치를 지표로 삼아 판단한다. 조사 결과 커피 폴리페놀을 배합한 사료를 먹인 랫드군은 보통 사료를 먹인 랫드군보다 혈액 중의 GOT와 GPT치가 훨씬 낮았다. 연구자들은 그 후 여러 실험에서 이 간질환 예방 효과는 커피 폴리페놀 중에서도 클로로겐산이란 것도 알게 됐다. 그렇다고 다른 폴리페놀들은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실험 결과 카페산이나 키나산에도 클로로겐산보다는 조금 약하지만 간 질환 발병을 억제하는 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가라시 교수 등은 카페인을 뺀 인스턴트 커피로도 실험했다. 그 결과 카페인을 뺀 커피엔 클로로겐산류 카페산과는 다른 강력한 산화 억제 작용을 나타내는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물질은 생커피 원두에선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이는 배전과 인스턴트 커피 가공 방법에 비밀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인스턴트 커피 가공 과정에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폴리페놀이나 그와 유사한 화합물이 생성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 것. 이 미지 성분의 정체를 밝혀내는 연구가 현재 상당한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 1999년엔 산쿄의대의 도쿠이 교수 등 연구진이 커피를 하루에 1잔 이상 마시면 간암에 걸려 사망할 위험률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절반 수준밖에 안 된다는 역학 연구 데이터를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7259명을 대상으로 11년간 추적 조사해서 얻은 것이다. 비슷한 연구 결과가 최근 일본 도쿄 국립암연구소 연구진(이노우에 모나미 등)의 역학 연구에서도 나왔다. 규슈대학 의대 연구진은 1만3000명에 대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4잔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간검사치인 감마 GTP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평균 10 이상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고했다.■ 고혈압·심장병·뇌졸중 예방 중년이 넘은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이 고혈압이다. 고혈압을 그대로 방치하면 모르는 가운데 혈관 내벽이 손상되어 동맥경화가 일어나게 된다. 동맥경화는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 원인의 하나로 매일 많은 양의 술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지목되고 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고혈압이 발생하는 것은 간의 기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최근 일본에선 매일 술을 마신 것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올라간 사람들(알코올성 고혈압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간 기능 검사치의 하나인 감마-GTP치가 모두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간의 기능을 개선하여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커피에 있는 것. 커피의 혈압 강하 효과는 건강한 남성(30∼65세)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도 확인됐다. 피험자들에게 매일 청주 2홉 이상을 10주 동안 마시도록 하면서 함께 커피를 마신 경우와 커피를 마시지 않은 경우의 혈압의 차이를 조사했다. 먼저 2주 동안은 42명 모두에게 매일 마신 양과 같은 양의 커피를 설탕이나 우유도 이전과 똑같이 넣어서 마시도록 했다. 그 후 42명을 21명씩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쪽에겐 먼저 4주 동안은 종전처럼 커피를 마시도록 하고 그 후 4주 동안은 커피를 마시지 않도록 했다. 다른 집단에겐 그 반대로 먼저 4주 동안은 커피를 마시지 않고 그 후 4주 동안은 커피를 마시도록 했다. 그 결과 첫 2주에 이어 4주 동안 커피를 마신 사람들은 분명히 혈압이 내려갔다. 첫 2주 동안 수축기 혈압이 평균 130㎜Hg였던 것이 6주 후엔 120㎜Hg로 내려갔다. 확장기 혈압도 평균 82.3㎜Hg가 6주 후엔 75㎜Hg로 떨어졌다. 그러나 2주 동안 커피를 마시고 다음 4주 동안은 마시지 않다가 그 다음 4주 동안 마신 사람들의 경우는 혈압 강하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 같은 커피의 혈압 강하 효과는 2002년 일본의 한 연구자가 랫드를 사용한 실험에서 폴리페놀의 일종인 페루라산의 작용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 학회에서 보고했다. 한편 일본 구라시키예술과학대학의 스미 교수 등은 돼지의 귀를 사용한 실험에서 커피에 혈전 용해 효소를 활성화하는 물질 즉 조직형 플라스미노젠액티베이터(TPA)의 방출량을 늘리는 작용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돼지의 귀는 조직이 사람의 귀와 매우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자들은 커피에 들어 있는 향 성분들을 개별적으로 사용하여 실험했다. 그 결과 특히 카페산과 클로로겐산이 가장 TPA 방출량 효과가 컸다. 연구자들은 또한 사람 세포를 사용하여 시험해 봤다. TPA를 생성하는 사람의 세포에 인공적으로 혈전을 만들어 이에 커피 추출물을 가한 결과 혈전이 융해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기억력·암산 능력 향상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약학연구과 연구진(가네코 교수 등)은 의대와 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커피 카페인에 암산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암산 시험에서 학생들은 마시는 커피에 카페인이 들어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도록 했다. 시험 성적은 컴퓨터로 계산했다. 그 결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가 카페인이 없는 커피를 마셨을 때보다 5% 정도 정답률이 높았다. 또한 200명의 학생들의 협력을 얻어 `단기 기억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해 봤다. 암산 능력 시험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마시는 커피에 카페인 유무를 알지 못하도록 했다. 시험 결과 암산 시험과 마찬가지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가 학습능력이 향상됐다. 가네코 교수는 그렇다고 카페인만 단독으로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산만이 아니라 커피 향이나 커피란 음료가 주는 긴장 이완 효과 등도 기억·학습능력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시험 결과 단기 기억 학습능력이 활발해지는 것은 대체로 커피를 마신 지 30분 이후부터 2시간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의 양은 2잔 정도였다. 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아토피
,
알로에
,
건강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