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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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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토피 피부염 - 닥터 Q&A 보습제 바른후 자외선 차단제로수영장 물놀이는 짧게 끝내야Q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를 둔 부모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계획 중인데 아이의 피부 때문에 걱정이다. 물놀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피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궁금하다.A 정상 피부도 자외선엔 장사가 없다. 하물며 방어 능력이 약한 아토피 피부는 오죽할까.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는 직접적인 햇빛 노출은 삼가야 한다. 평소에는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15∼20인 자외선 차단제로 충분하지만 피서지에서는 30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아토피 피부에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경우 자극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덧바르는 것이 포인트. 자극이 덜 한 아토피 피부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건 필수다. 그래도 태양으로 인해 피부에서 열이 난다면 차가운 거즈로 열기를 식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처가 나거나 벌레에 물리면 면역력이 약한 아토피 피부의 경우 상처가 덧나 농가진이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풀이나 꽃가루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긴 팔을 준비하거나 벌레에 물릴 경우 바로 바를 수 있는 항생제 연고를 준비해 가는 센스를 발휘할 것. 해충에 물려 알러지 반응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여름철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가장 큰 적은 땀이다. 땀 때문에 피부에 들러붙은 세균의 활동은 더욱 왕성해지고 염증도 심해진다. 땀을 식히기엔 물놀이가 제격이지만 물놀이를 잘못해도 아토피는 악화된다. 수영장은 여러 명이 한꺼번에 이용하기 때문에 오염도가 가장 높다. 소독제의 염소 성분은 아토피 환자에게는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소금이 아토피에 좋다거나 나쁘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 바닷물에서 따끔거린다면 염분 때문이 아니라 몸에 ‘아토피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계곡물은 항상 흐르고 수온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비교적 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하다. 다만 오염된 계곡물이라면 수영장 물보다 못하다. 물놀이 후엔 피부 보호막을 유지해주는 중성비누를 사용하고 씻은 후에는 피부 수분증발을 막아주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을 잊지 말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이 공급되면 피부손상이 덜하다. 이때 필요한 영양분이 바로 비타민. 비타민 C, E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콜라겐 형성의 기본 형성 물질이어서 주근깨, 기미 등을 방지해준다. 무엇보다 휴가 중에는 생활환경이 달라져 잠을 설치고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더구나 아이들은 예민해서 잠자리 변화에 민감하다. 이로 인해 생체리듬이 깨져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충분한 수면과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아이의 여행 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연구소 구본홍 소장 /조인스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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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지침 1. 채소, 고기나 생선, 콩 제품 반찬을 골고루 먹자. 다양한 채소 반찬을 매끼 먹습니다. 고기나 생선, 계란, 콩 제품 반찬을 매일 먹습니다. 2. 우유 제품과 과일을 매일 먹자. 우유, 요구르트나 두유를 매일 먹습니다.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습니다.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장아찌, 젓갈 같은 짠 음식을 적게 먹습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사용합니다. 국과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습니다. 4. 많이 움직여서 식욕과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자.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많이 걷고 움직이는 생활을 합니다. 5. 술은 절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자. 되도록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술을 마실 때는 하루 1잔 이내로 제한합니다. (1잔은 소주로는 1.5잔, 맥주로는 1캔, 양주로는 1잔에 해당됩니다.) 물을 자주 마십니다. 6. 세끼 식사와 간식을 꼭 먹자.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7. 음식을 먹을 만큼 준비하고, 오래된 것은 먹지 말자.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만들지 않습니다.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하고, 오래 된 것은 버립니다 자료: 건강길라잡이 -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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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을 5년째 앓고 있는 주부 김선경(43) 씨는 아침마다 손가락이 저릿저릿하고 등이 뻣뻣하고 아프다. 의사는 “관절을 많이 쓰지 말고 바른 자세로 집안일을 하라”고 말했다. 이 의사의 조언대로 할 수 있는 주부는 많지 않다. 맏며느리인 김 씨는 두 달에 한 번꼴로 제사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하루 종일 서거나 쭈그리고 앉아서 전을 부치고 설거지를 하다 보면 통증은 심해진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대표적인 여성 병이다. 해외에선 여성 환자의 비율이 75%선이지만 한국은 84%다.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로 하는 가사노동이 병세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 주로 30, 40대 여성이 잘 걸려 관절염을 ‘관절이 닳아서 생긴 염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퇴행성관절염은 이와 비슷하지만 류머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긴다. 몸 속 백혈구가 자신의 신체조직을 적으로 오인해 관절을 둘러싼 활막을 공격해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30, 40대 여성이 이 병에 잘 걸리지만 20, 50대 여성에게도 종종 나타나는 병이다. 한양대류머티스병원 류머티스 내과 배상철 교수는 “의료계에서는 여성호르몬이 이 병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고 체중이 줄고 미열이 나서 마치 몸살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동시에 손가락 발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 관절이 부어오르거나 뻣뻣하고 열이 나면서 아프다. 관절 통증은 아침에 심하다가 오후가 되면 조금씩 풀린다. 이는 면역성 질환이기 때문에 관절 이외 다른 곳에도 이상을 일으킨다. 눈물샘, 침샘에 염증이 생겨 눈물과 침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목소리가 쉬고, 귀가 울리며, 신경염, 폐렴, 신장병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 관절이 완전히 변형되기 전 치료해야 효과적 약물 치료를 하면서 운동, 재활 치료를 병행하거나 수술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위장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 약, 주사치료제 등 약물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류머티스내과 송영욱(대한류머티스연구회 회장) 교수는 “이 병은 시작된 지 2년 이내에 뼈의 손상이 시작되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자고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한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고 붓는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해야 낫는다. 또 관절이 완전히 변형되기 전에 치료해야 효과적이다. ○ 한꺼번에 하는 운동보다 틈틈이 하는 것이 중요 일상생활에서 류머티스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나물을 다듬거나 음식을 만들 때 한자리에 오래 쪼그려 앉아 일하면 안 된다. 되도록이면 일감을 식탁에 놓고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일하는 게 좋다. 만일 바닥에 앉게 되면 10분에 한 번은 다리의 위치를 바꾸고 30분에 한 번은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손빨래를 할 때도 마찬가지. 간이 의자에 앉아 무릎을 쭉 편 상태로 하는 게 좋다. 설거지를 할 때는 약 20cm 높이의 편편한 물건에 양다리를 번갈아 올려둔 채 해야 허리가 덜 아프다. 걸레질도 대걸레나 스팀청소기를 이용해 선 자세로 하는 게 좋다. 류머티스 관절염에 걸렸다면 운동을 틈틈이 가볍게 하는 것이 장시간에 걸쳐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 약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물과 과일 야채를 많이 먹어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살이 찌면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체중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류머티스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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