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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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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기본치료가 우선 서울=뉴시스아토피 피부염은 대부분 기본 치료로 끝이 난다. 인터넷을 떠도는 매우 낯선 항성에서 온 듯 극심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모습은 극히 드문 경우다. 기본 치료로 해결될 문제를 갖고 ‘내 아이들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 하는 부모가 많다.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소아과 한만용 교수는 “원인이 되는 것들, 즉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들을 찾아내 제거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힘든 작업이다. 아토피 피부염이 싫어하는 것은 땀, 손톱, 스트레스, 음식, 감염 등이다. 이런 것들을 개별적으로 피해나가야 한다. 추측이나 무작위한 음식회피는 영양실조를 일으키며 비합리적일 수 있다. 어떤 음식 알레르겐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고위험군의 음식물을 피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목욕도 자주하면 좋지 않다. 3~5분간 탕 속에 아기를 담근 후 물기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베이비 오일과 로션을 발라 보습효과를 유지해야 한다. 보습제는 자주 바를수록 좋다. 목욕 후 물기가 마르기 3분 전에 바른다. 목욕을 시키지 않은 상태라도 자주 발라줘야 한다.가려워져 긁기 시작하면 간지럽지 않게 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의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약은 항히스타민이다. 문제점은 졸음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물론 다른 부작용도 있지만, 항히스타민은 비교적 안전한 약물로 분류된다. 새로 개발된 약일수록 부작용이 적지만, 가려워하면 잠을 못자므로 1차 항히스타민을 선택하기도 한다.아토피 피부염 아기에게 먹는 약을 주겠다고 하면 놀라거나 걱정스러워 하는 부모가 많다. 약에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를 쓰고 나서 끊으면 ‘리바운드’ 현상이 일어난다는 정보로 인한 공포다. 한 교수는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에도 먹는 스테로이드를 쓸 수 있다. 단, 천천히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물집이 잡히고 진물이 나오는 심각한 아토피 피부염이라면 습윤치료가 요구된다. 습윤치료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스테로이드를 발라야 한다. 이때 항생제를 쓴다. 다양한 바이러스나 세균독이 침입해 피부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아토피 피부염은 스테로이드로 만으로는 절대 치료되지 않는다. 아토피 피부염이 전신으로 퍼진 경우라면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감마 리놀렌산으로 호전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음식으로 우유, 계란, 땅콩 등이 보고 돼있다. 콩, 밀, 생선 등도 의심받는다. 돼지고기, 닭고기도 언급되고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다. 한 교수는 “환자마다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음식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이를 알기 위해서는 피부반응검사나 음식유발검사 등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 음식물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알아낸 후에는 일정기간 철저히 원인 음식물을 제거한 식사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음식으로 인한 아토피피부염이 자연히 소실될 수 있으므로 나중에 재차 확인한다. 특히 특정 음식이 나쁘다는 등의 속설은 믿지 말 것”을 주문했다.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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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 물놀이 특히 조심 세균·각종 화학물질 소독제 피부 감염 유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물놀이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물놀이 때와 장소 선택이 중요하다. 사람이 많은 깨끗하지 않은 물에 오랜 시간 몸을 담그고 있으면 위험하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의 세균, 각종 화학물질로 이뤄진 소독제가 피부에 감염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수영장은 여러 명이 한꺼번에 이용하므로 오염 정도가 심각하다. 소독제 중 염소성분은 아토피 환자의 염증 원인이 될 수 있다. 야외로 나가기 2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물놀이를 할 때는 3~4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야 한다. 아토피 아이는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어린이용 선크림이 좋다. 물놀이 후에는 바로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아토피 피부 관리의 기본이다. 물에 있는 각종 화학물질, 바닷가의 세균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일반 알칼리성 비누는 상처가 있는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아토피용 비누를 사용하고 씻은 다음에는 피부에 수분이 없어지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명동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류지호 원장은 “물놀이를 너무 오래하면 몸에 무리가 생겨 외부 자극에 예민해진다.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다. 물에 있는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말고 틈틈이 그늘에서 쉬도록 한다”고 조언했다.대한일보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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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 아토피 악화 시켜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어린이들은 포도, 수박, 참외, 복숭아 등 탐스러운 여름 과일도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유, 계란, 밀, 견과류, 해산물 같은 음식뿐 아니라 과일도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홍수종 교수는 최근 대한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에 발표한 논문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 인자’에서 “아토피 피부염은 음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일부 과일에 든 산성 성분들도 아토피 증상인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일을 먹을 때 약간 신맛이 나는 이유가 산성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몸을 가렵게 하는 자극 원인이 된다는 것.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과일 가려움증’이 나타나기 쉽다고 홍 교수는 설명했다. 물론 토마토, 오렌지, 포도, 딸기 등의 과일과 채소 자체가 알레르기를 직접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과일 속 산성 성분이 몸을 더 가렵게 하는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물질)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것. 토마토는 속에 든 초록색 씨, 사과는 껍질 등이 가려움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부분이다. 따라서 아토피 질환이 없는 경우에도 오렌지, 귤, 레몬처럼 신맛 나는 과일은 돌이 지나서 먹이고, 딸기와 토마토는 두 돌이 지나서 먹이는 것이 좋다고 홍 교수는 설명했다. 그러나 아토피 질환이 없는 영·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신선한 채소나 과일에 든 비타민 B·C 같은 항산화 물질이 알레르기 반응을 조절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므로 마음껏 먹어도 된다. 일반적으로 해바라기씨, 옥수수, 콩, 참깨, 호박씨, 호두와 같은 음식은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자연식품 중에서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호박 등이 좋다.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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