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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ig)
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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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지배하는 암시의 힘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3.4)우리의 생각과 느낌은 우리의 인식 너머에 있는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이름은 우리의 자존심과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문장을 읽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과 기억력이 영향을 받는다.가벼운 미소나 미묘한 신체 접촉으로 팁의 액수가 달라진다. 가게에 어떤 음악을 틀어놓느냐에 따라 우리의 지출도 달라진다. 리처드 와이즈먼의 '괴짜 심리학'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 162p) "클래식을 들으면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좀더 고상해진 느낌을 받는다. 이것이 소비에 영향을 미치니다. 사람들은 팝송이 들릴 때보다 클래식이 들릴 때 훨씬 비싼 포도주를 구매한다..."1990년대 미국 텍사스 테크의 찰스 아레니 등이 했던 실험의 결과입니다. 그들은 한 와인숍에서 모차르트, 멘델스존, 쇼팽 같은 클래식과 프리트우드 맥, 러시 같은 팝송을 번갈아 틀어보며 손님들의 행동을 관찰했습니다.와인선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이나 구매 개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구입하는 와인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클래식이 연주될 때 사람들은 팝송이 연주될 때보다 세 배 이상 비싼 포도주를 구입한 겁니다.'암시'가 사람을 지배하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심리학은 재미있는 학문입니다. '사람'을 연구하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지요.'암시'의 힘을 보여두는 실험 하나 더. 미국 뉴욕대학의 존 바그 등이 실험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뒤섞인 단어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그룹에게는 "사람의 주름이 잡힌다 피부에"(man's was skin the wrinkled)라는 문장을, 다른 그룹에게는 "사람의 부드럽다 피부가"라는 뒤섞인 문장을 보여주고 재배열해서 제대로된 문장을 만들도록 시켰습니다. 전자는 나이 듦과 관련된 단어들이었고, 후자는 반대였지요.그 후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실험은 지금부터였지요. 실험이 끝났다고 생각한 참가자들은 복도로 나아 엘리베이터로 갔습니다. 그 시간을 측정해보니 나이 듦과 관련된 단어들을 접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주름진' 같은 단어와 단지 몇 분 동안 시간을 보냈을 뿐인데 그들의 행동방식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들을 노인처럼 걷게 만든 것입니다.미국 식당에서의 실험결과, 웨이트리스가 계산서를 건네주며 손님의 손바닥을 1~2초 어루만지거나 즐거운 농담을 건넬 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줄 때 손님들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은 팁을 주었다고 합니다.사람을 지배하는 '암시'의 힘. 이런 암시는 나 자신을 지배할 수도 있고, 나의 고객을 지배할 수도 있겠지요.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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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때 알로에 요리 즐겨분말로 목욕하면 피로 풀리고 숙면 나는 알로에를 천상의 식품으로 믿는다. 고대로부터 민간요법을 위한 약초로 활용됐을 뿐 아니라 현대에 와서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돼 활용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황제 주치의인 디오스코리데스는 『그리스 본초』라는 책에 "알로에는 수렴작용이 있고 잠을 촉진하며 몸을 튼튼히 한다. 또한 배를 편안하게 하고 위를 정화한다”고 기술했다. 일본의 규슈대학 생약학교실 야마다 아키라 교수는 "알로에의 성분에 알로인(발바로인), 알로에에모딘, 알로에신, 아보나사이드, 알로미친, 알로에울신, 사포나린, 육탄당고분자다당체, 프로테인, 생리활성물질, 철분, 인 등 각종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다양한 알로에의 효능을 일상에 활용하기 위해 나는 알로에를 이용한 요리를 즐긴다. 특히 입맛이 없을 때는 알로에 밀쌈을 만들어 가족에게 제공한다. 먼저 알로에 껍질을 벗긴 후 5㎝ 길이로 얇게 채 썰어 준비한다. 그리고 오이를 가늘게 채 썰어 소금에 절여 짠 다음 참기름에 살짝 볶는다. 여기에 표고버섯·당근·시금치와 밀쌈을 위해 준비한 소스를 섞어 얹은 다음 돌돌 말아 접시에 담고, 겨자장에 찍어 먹는다. 이밖에도 알로에를 활용한 요리에는 두부전골, 알로에 잼, 알로에 주스, 알로에 빵, 알로에 샐러드 등 다양하다. 생약으로 사용하는 알로에는 알로에베라, 알로에아보레센스, 알로에사포나리아로 크게 나뉜다. 종에 따라 성분이 상이해 효능에 따라 사용처를 달리해야 효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컨대 위궤양으로 속이 쓰린 분들에겐 알로에베라를 권한다. 베라에는 항궤양 및 세포재생 작용이 있어 소화기계 염증을 치유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회사를 경영하는 나로서도 과중한 격무로 쉽게 피곤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이런 날, 나는 일찍 귀가해 목욕을 한다. 욕조에 알로에 분말가루를 차스푼으로 3∼5개 넣고 몸을 담근다. 이렇게 하면 피로가 싹 가시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알로에는 알로에아보레센스다. 안트라퀴논계 물질의 강력한 살균력과 항염·항균작용을 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알로에는 복용하거나 외용제로 쓰인다. 먹을 때는 하루 3∼4회가 적당하다. 베라와 사포나리아는 식전 30분과 취침 전에 1회, 아보레센스는 매식 후에 복용한다. 요즘에는 복용의 편리성을 위해 분말·정제·파우더 등 다양한 성상의 건강기능성 식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 http://www.kjmshop.com http://www.aloe.co.kr
김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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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견딜 수 있는 성형수술, 그 한계는 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 역시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장점과 맞먹는 위험 또한 도사리고 있으니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성형수술이다. 그 중 아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현실화 시켜준다는 매력적인 요소와 평생의 콤플렉스까지 사라지게 해 정신건강까지 맑게 해준다는 미용성형수술은 아이러니하게도 성형수술을 하고자 하는 많은 수요 때문에 성형의학과 성형산업의 발전을 가져다주는 기형적인 구조속에 최첨단 의학으로 각광받게 됐다.이제 성형수술은 더 이상 수술이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흔하고 쉬운 것이 돼버린 지 오래다. 눈과 코는 기본이고 지방흡입과 턱은 필수선택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서도 빈번히 터지는 성형 부작용과 후유증은 많은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 성형수술, 아름다움의 한계분당제생병원 성형외과 김태연 과장은 “성형수술의 범주는 사람의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한다. 즉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몸의 특성과 환경, 성형수술을 견딜 수 있는 건강정도에 따라서 범위가 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하지만 대체로 쌍꺼풀 크기는 보통 3~10mm 정도가 가장 아름답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큰 것이 어울릴 수도 있고 작은 것이 어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제일 흔하다는 쌍꺼풀 수술도 4회를 넘어가면 여러 겹 생기거나 눈두덩이 꺼지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최근 쌍꺼풀의 유행 스타일이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서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잦은 수술은 오히려 눈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주의한다.코를 높히는 융비술도 코끝부터 콧잔등과 미간사이까지 2~5mm 정도 올릴 수 있지만 이 역시 피부의 긴축성과 두께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3회 이상 수술은 미용적으로나 건강상 좋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3번을 넘어가면 피부가 얇아져 보형물이 비집고 나오거나 밖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에도 흉터가 남아 제거하다 피부로 가는 혈액순환 구조에 장애를 줄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힘을 가하면 힘이 가해지는 부위에 혈액순환 장애가 초래될 가능성이 높아져 피부가 얇아지거나 괴사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가슴을 확대시키는 유방확대술시 사용되는 보형물은 보통 150~250cc 정도를 삽입한다. 유방수술은 재료선택이 중요하다. 재료선택에서 충분히 주의사항을 듣고 수술 후 실리콘 같은 보형물 주변이 딱딱해지면 피막이 형성되기 때문에 즉각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턱의 각진 부분을 절제해내는 사각턱 수술은 돌출부위에서 1.5cm 이내가 안전하다. 하지만 턱 수술은 되도록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전신마취가 필요하고 중요한 신경 및 동맥 등이 얽혀 있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지방흡입술시 가장 안전하게 빼는 범위는 3kg이다. 이와 함께 국소적으로 지방이 많이 있는 부분만 집중 빼는 것이 안전하다. 즉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얘기. 또 출혈이 있을 경우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8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수혈을 해야 한다. 하지만 김 과장은 “요즘 많이 하는 워터젯 시술(물 넣어서 하는 것)은 몸을 많이 불리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감지하지 못하는 수가 있어 위험하다”고 충고한다. 보통 1000cc이하로 빼야 안전하고 3리터 이상 빼는 것은 위험하지만 워터젯 지방흡입수술은 5000cc까지도 빼는 경우도 있기 때문.김 과장은 “순수한 지방세포 제거량이 2000~3000ml 이상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반드시 숙련된 의사에게 받아야 안전하다고 충고한다.피부 박피 같은 경우는 여러 번 해도 상관없으나 간혹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재생이 늦은 피부 타입일 경우 따가움을 느낄 수 있어 회복기간을 거쳐야 한다. 또 피부에는 표층, 중층, 심층으로 나뉘는데 과한 욕심을 부려 중층과 심층을 건드릴 경우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한양대 피부과 고주연 교수는 “피부가 오렌지 껍질이거나 여드름이 심할 경우에는 간혹 한번에 끝내기 위해 심층박피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색소침착 등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의한다.◇ 사고 많이 나는 이유 왜?성형 수술 전 면밀히 체크하고 검사를 해도 사고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김태연 과장은 “특히 동시에 한꺼번에 수술할 때 사고가 많이 터진다”고 충고한다.그 중에서도 턱과 지방흡입술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지방흡입술은 떠돌아다니는 지방세포 때문에, 턱은 출혈 때문에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유방성형이나 타 성형수술과 같이 할 때는 그 위험도가 더 높다는 것이 김 과장의 설명이다.지방세포가 떠돌아다니다가 폐로 갈 경우 폐색전증에 걸릴 수가 있는데 이는 떨어진 지방세포조직들이 피하지방층에 있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심장을 거쳐 폐혈관을 막는 것이다. 특히 대단위 지방흡입을 할 경우 폐색전증의 빈도위험이 높아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 외에 흔하진 않지만 미세한 신경망을 접촉할 경우 평생 불구가 될 위험성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혈관을 손상시켜 과다한 내출혈로 죽기까지 한다. 또 세균 감염이나 혈종(피가 안에 고이는 것)등 자잘한 합병증들이 생길 수 있다.한편 김태연 과장은 “성형수술에 있어서 가장 흔한 사고는 전신마취로 인한 사고다”고 말한다. 흔한 사고인 만큼 환자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중요한데 일부 개인병원에서는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체크를 빼먹고 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확률이 높다는 것.환자의 체크를 빼먹을 경우 마취제를 많이 사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환자가 발작을 일으켜 호흡곤란으로 의식이 오락가락하거나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하지만 대부분의 개인병원에서는 마취과 의사가 항시 병원에 상주를 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에만 부르는 출장 마취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출장 마취사의 경우 마취 시술만 한 후에 바로 다음 출장지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험할 수밖에 없다.대부분의 전문의들은 수술 후 예후가 안 좋으면 종합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야 하고 이에 앞서 수술 전에 의사로 부터 수술에 대한 충분한 설명 (수술방법, 부작용, 수술 후 주의사항 등)을 듣고 자기에게 알맞은 수술방법과 수술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당부한다.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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