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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것에 대한 그리움
서울 토박이 아줌마예요. 늘 전원생활을 꿈꾸며 살지요.전국의 아줌마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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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작은동생 생일, 형제들 모두 엄마네 모여서 고기나 구워 먹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신랑은 출근하는 관계로, 딸램은 요즘 우예반이 너무 침체되어 있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관계로, 나만 다녀올 계획 이었는데 연이틀 내리는 비에 오늘 새벽엔 얼마나 비가 퍼붓던지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춤거리고 있는데 작은동생 한테서 전화가온다. " 누나 비가 너무 오는데 그냥 오지말지. 빗길에 위험 하니까." " 그래~ 비가 너무온다. 그럼 추석에나 얼굴보자~ 생일 축하해!" " 응, 고마워~" " 너네는?" " 우린 오늘 펜션에 예약손님 있어서 가봐야 할것같아." 이렇게 오늘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마음이 여유로워졌다. 어제 신랑이 사온 왕만두 3개로 아침을 먹고 커피 한 잔들고 컴앞에 앉아 주절 거리고있다. 오늘은 아무래도 무척 심심한 하루를 보내야 할것 같은다. 쥐 풀방구리 드나들듯 블러그도 들락 날락 할거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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