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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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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gungeunt)
우리가족의 일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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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소나무
등대지기 모녀
우리집 일요일 아침 식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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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만큼 당신을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멸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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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청계 박원철. 내 아버지가 죽어 소나무 밑에 묻었더니 그 소나무 무럭무럭 자라 내 아들 집 짓는데 대들보가 되었다. 사람은 죽으면 밖으로 나가 자연이 되고 소나무는 죽어 집으로 들어 와 오손 도손 살아 가는 후손들을 내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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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어디를 가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함께 있음으로 해서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고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은한 번쯤 이별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아파 본 사람만이 큰 가슴을 가질 수 있으며그 성숙 속에서 더 큰사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은이번만큼은 꼭 약속을 허물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사랑한다면서 힘없이 돌아서는 많은 엇갈림 속에서그 소중한 약속만큼 나를 지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은누구보다 외로움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늘 혼자인 것에 익숙해져 힘없이 걸어가는 길 위에서그 외로움 끝에는 언제나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은하늘이 늦게라도 맺어 준 운명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지금쯤은 내 앞에 와 있을 운명을 믿고마지막까지 있어 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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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났던 여행은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백사장을 가로질러 방파제를 따라걷다보니 영화에서 나올법한 빨간 등대를 만나...우리모녀는 등대지기가 되었답니다. 우리 딸아이는 절 닮았다면...싫어하는데...아빠를 더 닮았데요. 지리산 어귀의 산수유가 어지럽게 피어있는 산수유 마을에서 산수유 꽃향기 맞으며...다정한 한때를 보냈답니다. 동물원에서 너무 추워 동물은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우리 모녀는 꼭 껴안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지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고 하늘이 너무도 높고 맑은 어느 가을날에 동학사에서...좋은 공기 마시고 왔답니다. 딸아이와 친구같은 엄마가 되려고 이곳 저곳 많이 다니며 견문도 넓히고 같이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있답니다...나중에 딸아이가 나이가 먹고 시집을 가도 친구같은 모녀로 남고 싶네요.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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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평소 빙그레 바나나우유와 닥터캡슐을 즐겨 마셨는데...우연히 할인매장에서 빙그레 발아현미 우유를 시음하길래 한잔 마셔보곤 우리 신랑 "딱 걸렸어! 이거 사라"그리곤 우리집 아침 식탁에 거르지 않고 올라오는 단골이 되었죠. 처음 마셨을때는 미싯가루를 우유에 타 놓은듯 한게 우리 엄마 아빠에게는 잘 맞는 맛인게 입에 딱 맞더군요. 요즘 우유 종류가 너무 많은데...녹차우유,검은콩 우유,검은깨 우유 몸에 좋은것에 착안하여 많은 종류의 우유가 나오는데...성인들에게는 좀 비릿하고 느끼한게 잘 맞지않는것 같은데...빙그레 발아현미 우유는 달달하고 구수함이 어렷을적 우유에 미싯가루 타먹던 맛같아 좋고 몸에 좋은 발아현미를 이용해 만들어 건강에도 너무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평소 우유를 안마시던 우리 신랑 입맛을 반하게 만들었으니...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우유가 완전 식품이라 섭취하고 싶어도 드시면 배가 우글거리고 비위가 상하고 해서 우유를 못 드시던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좋아 하실것 같네요. 저희집은 우리 딸도 너무 좋아하네요. 흰우유는 매일 학교에서 급식으로 먹으니 질리는데...빙그레 발아현미 우유는 더 고소해 맛있다고 하루에 2잔씩 꼬박꼬박 마셔 키 쑥쑥 키운데요. 이렇게 우리가족은 빙그레 발아현미 우유에 쏙 반했답니다.
내몸사랑발아현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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