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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봅니다...잘 되기를 기대하면서.. 산부인과님 방찾다가 아무래도 잘못된것같애.. 말 꼬리 축하한다고 하고 싶은데....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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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재앙의 근원은 무엇인가 ? 산을 옮기는 것도 가능하며, 방위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한 번 정해진 업(業)은 피할 수가 없다. 보연(報緣)의 업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선과 악이다. 선하면 복으로 보답하고, 악하면 화로 보답한다. 복과 재앙이 동일하진 않지만, 모두 보연에 속하므로 모두 업이라고 이름한다. 업으로 정해진 이치는 길가는 사람이 만나는 경계와 같다. 30 리에 다리[橋] 하나, 50 리에 점포 하나를 기준으로 하고 다다른 이수(里數)에 의해서 다리와 점포를 설치한다. 이것은 성현이라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선악의 생각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도 아니고 땅으로부터 솟아난 것도 아니다. 한결같이 미망(迷妄)의 정(情) 때문에 제 스스로 결박을 했을 뿐이다. 3세(三世)와 오랜 세월을 통해 인연 때문에 만나는 복과 화는 마치 30리를 가서 다리를 만나고 50 리를 가서 점포를 만나는 것처럼 털끝만큼 착오가 있을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은 어진 사람이 요절하고, 포악한 사람은 도리어 장수하고, 거역하는 자는 길하고, 의로운 자는 흉한 것만을 볼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옛날에 지었던 것을 지금에 받고, 지금에 지은 것은 후세에 받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이를 두려워하여 업을 짓지 않을지언정, 오는 과보를 받지 않는 자가 어찌 있겠는가? 그러므로 성인이 하늘을 원망하지도 않고 사람들을 탓하지도 않았던 것은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한다. 실제로는 그것이 자기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 동어서화에서 - <><><> 이글은 다른데서 펌 했어요 너무 마음에 와 닿기에 함께 보려구요 예산지역에 지난번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촌가의 부억에 물이 흥건히 차올라서 그걸 엄마하고 퍼내느라 혼줄 났었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주에 다시 예산엘 내려 가려합니다 오래 사셔야 하는데....87세시면 오래 사시긴 했어요 다녀 올께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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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흔히들 말 합니다 말로는 너무 쉬운데 행동에 옮기지 못합니다 이제 실천하실 때입니다 다들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 그러나, 외롭고 쓸쓸하게 한가위를 보내는데 아무도 찾아 주지않고 들려 주지도 않는 외로운 노인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 많습니다 쌀 몇됫박에 사과 배 한두개의 사랑이 담긴 그런 마음이 요구 되는 시기 입니다 이런 행동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진정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람들 입니다 우리 한번 해 보시려우...... 친구를 보내고 마음이 편치를 못했습니다 우리님들 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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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친정 엄마하고 산사에서 머문다 깊고 깊은 산중에 보이지도 아니하는 마치 나락의 끝자리 같은... 차마 내려다 볼 수없는 현기증을 느끼며 조심 조심..... 더더욱 밤중에 해후소 가는길은 더더욱 조심 새벽동이 트기전부터 산짐승과 산새들....매미들.... 바시락 거리어 눈을 뜬다 매일 같은 일과가 되풀이 되지만 스님들은 하루도 어김없이 일상을 진행한다 삼천배를 시작하면 8~10시간이 걸리는데 우리 남편은 꾀가 나시는지 108 배 마치면 책 한권끼고 산속으로..... 친정 엄마도 무리하시는지 천배로 하루를 마치신다 기거 하는중 어느 신도께서 남편을 여의고 49재를 부처님께 올리고 싶다고 오셨다 워낙 시골 산중의 절이라 돈도 돈이지만 제사 음식준비가 힘겨우신가 보다 모든걸 지게로 지고 올라와야하고 그분을 보면서 참 이상하게 내 마음이 가라 앉는다 인생살이 험하고 고달파도 떠날때는 아무것도 차마 손수건 한장 못가지고 가는 인생 저분도 살아서 온갖 고행을 다 겪었으리니 이제 비로소 종점에 와서 잘 가시라고 재를 올리려 하니 부디 오셔서 소원비는 이의 뜻을 헤아리고 잘가시어 극락왕생 하소서...하며 나도 빌어드렸다 반야의세계 삼천대천을 거슬러 가야하니 그길이 얼마나 멀고 험하다던가 내일 죽어도 오늘도 그 순간까지 선하게 살다가 간다면 그나마 쌓인 업이 조금이라도 소멸될텐데 하면서.... 나는 엄마를 자주 처다 보니 엄마는 "얘가 왜자꾸 보는겨...?" 엄마를 처다보는 나를 엄마는 그마음을 아실까..? 생전에 엄마에게 더욱더 가까이 마음으로 다가 가야겠다 나는 무얼 얻음을 기대하는게 아니다 인생 공수래공수거.... 모두가 다 무상함을 느끼고 언젠가 나도 조상님들 뒤따라 가더라도 내 자신은 청정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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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선녀님의 글입니다 맛있는 인생 아지트에서 오늘 읽었는데 너무 가슴에 와 닿기에 함께 감상 하시죠 이보시게~ 이 글 좀 보고 가소!! 이보게나~ 아무리 바뻐도 이 글 좀 보고 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끼니 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 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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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친구~우린 십여년 전만해도 살아가며 남 부러울게 없었다아름다운 친구가 있고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고집엔 쌀이 있고 땔감 나무가 있고 읽을 책들이 많다 몇 해 전인가 우린 경주 불국사엘 갔다부처님께 기도를 드리며 모두 행복하게 살다가아쉬움만 조금 남기고 떠났으면 했다 나는 너희들이 너무 너무 좋은거 아니난 이세상 살면서 그 어떤 것보다도 너희들이 친구라는게너무나 소중하고 보화로도 바꿀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란다 아직도 그 말들이 뇌리에 선명하다 몇일전 그녀는 우릴보며 무언가 말을 하고픈가 보다눈물만 주루륵 흘리며 자신의 의사를 한마디도 표현 못하고오로지 눈빛으로만 바라볼밖에 없는 그녀우린 그녀를 바라보며 부디~~일어나거라 했지만 어제새벽 그녀는 이승을 떠났다한 많은 세월 육십도 못 채우고 홀연히 눈을 감았다그 이름 명희이다 사십여년의 우정을 사선으로 갈라 놓는 날 영원히 널 기억하리라 내 어찌 널 잊겠니....잘 가거라 천상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건강히 살거라먼저간 너의 명복을 가슴 쓸어 내리며 기도한다몇 년후 아니면 2~30년후 우린 다시 만날거야 긋치~~~ 명희야 부디 극락왕생하여 이승의 희노애락은 모두 잊거라 모두가 인연의 한계가 아니더냐 남은 가족... 산사람은 다 살아간단다 모든 미련 다 떨구고 훠얼 천상으로 잘 가거라 네가 평상시 낭송하던 금강경의 세계로 무사히 귀의하길 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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