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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줌마란 이름으로 엄마란 이름으로 살아가시는분들.. 하지만 그분들도 여자라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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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햄.....울식구는 조촐하게 신랑과 나 10개월된 울아기 셋뿐이다.. 헌데 음식을 못하는 나,,,,,, 인스턴트를 넘넘 좋아하는 울신랑.....찰떡궁합이긴하지만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 에궁.... 우린 햄과 참치 빵 피자 음료수가 집에서 떨어지면 울신랑 정말 짜증냈다.. 그래서 떨어질 날이 없는데.... 햄을 특히나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그날은 불고기햄을 먹게됐다.. 항상 먹으면서도 투정을 부리던 울신랑이 웬일로 어! 오늘 산 이 햄은 좀 틀리네.. 하는게 아닌가??!! 웬일이야..~~~~~ 칭찬을 다하구..... 구워먹기만 좋아하는 울신랑이 맛있다며 통째로 반을 뚝잘라서 먹어버린것이다.. ㅠ..ㅠ.//// 난 아껴서 먹어야 울집 살림절약을 하지...했건만....벌써 다 먹어치운걸..에궁.. 암튼....맛있긴 정말 맜있었다..ㅎㅎ 난 속으로 햄이 통째로 되어있긴해도 잘라먹기 쉽게 속은 잘라져 있다면 조리하기 정말 쉬울텐데.......하는 생각이 드는때가 많다 그날도 반을 통째로 먹는 울신랑이 이뿌다고 해야하나...구엽다구 해야하나..ㅎㅎ 남은 반도 저녁에 먹어버렸다..... 칼질을 잘 하지못하는 초보주부이다보니...들쑥날쑥 햄크기가 엉망이였지만서두.... 울신랑 맛있게 잘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ㅋㅋ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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