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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bigstar2003)
삶이란 하루라는 작은 조각이 모여 커다란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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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 주머니에... 산수유가 피려고 작은 몽우리에 힘을 주고 있는데 봄을 시샘하는 날씨가 가만두지 않는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나봐... 나의 몸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겨울에 익숙한 몸은 여기저기 어설프게 부작용을 일으킨다. 부작용을 잠재우려면 몸을 가볍게 해야 되는데. 걷기운동은 나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으론 부족하고 자연과 대화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서 자연과 친구하면서 완연한 봄을 잘 맞이해야지... 힐링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음의 힐링 부터~~ 친정아버지가 식도암으로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다. 이번 목요일엔 내가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간다. 마음이 많이 약해지셨는지 아침에도 전화를 하셨다. 밥 먹었냐고 묻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달라져서인지 낯설다. 아침저녁으로 죽을 드시고 점심때만 밥을 드신단다. 점점 힘들어 하실텐데 걱정이다. 엄마 말씀이 감자탕을 드시고 싶어 하신다는데 사가면 드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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