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내 블로그 글쓰기     내친구 블로그     블로그 산책     
화니핀(bigstar2003)
삶이란 하루라는 작은 조각이 모여 커다란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 2025.04 >     월간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최근 방문자
  • 교차로
  • 세번다
  • 삭제
  • olive
  • 임학골
  • Adoniss
  • 댓거리
  • wawa
  • 도란도란
  • jin7533
방명록
 
 
주인에게만 보이기
  이선생 |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 2012/10/06 11:01  

♥ 이세상 아내에게&#65279; 드리는 글...♥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 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





돌아보니
당신 세월이 눈물뿐입니다.
살펴보니
눈가에 주름만 가득할 뿐
아름답던 미소는
간 곳이 없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슬퍼하면
모두가 당신 탓인 양
잘못한 일 하나 없으면서
잘못을 빌던 그런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 왔겠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나의 삶이 있었겠습니까.
이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

오늘이 있게 해준 사람은
내가 아닌 당신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난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생각해보니
화낸 일 밖에 없었고
언제나 내가 제일인 것처럼
당신을 무시해도
묵묵히 바라보고 따라와 준 당신
그런 당신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내 곁에 있어 주는 당신으로만
그저 같이 사는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당신에게 폭군이었습니다.

돌아보니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었고
나를 만들어 준 당신이었습니다.
당신하고 같이 살아오던 세상도
나 혼자의 세상이었습니다.





나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착각 속에 빠져 당신을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세월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파도 원망 한번 하지 못하고
바라보는 가슴 재가 되었겠지요.
같이 사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참회의 글을 적습니다.




하지만 이 무슨 소용입니까
이미 자신을 잃어버리고
나 혼자 살아온 세월을
어찌 해야 합니까,



눈물로 용서를 구한다고
당신이 잃어버린 세월이 찾아올까요.
식어 버린 당신 가슴이 뜨거워질까요.
두렵습니다.
혹시 라도 떠나갈 당신일까
두렵습니다.



나의 삶이 당신이란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 왔는데
내 곁을 떠나갈
당신일까 두려운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세월
혼자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어서도 아니었는데 당신에게
한 번도 줘 본 적 없는
진실한 마음을 어이해야 합니까.
아파하며 살아 왔을 당신에게 무엇으로
남은 인생 보상하겠습니까.



- 너무 좋은 글이라서 옮겨 왔습니다 -


꼬리말(1)

  강혜민 | http://82royal.sm.am 2012/09/04 06:07  
♠◆무엇이 다른지『그림장』부터 확인해 보세요♥♣
★하루에 100만원씩 꾸준히 벌어 가십시요
★미녀인지 직접 확인해보세요.실시간 동영상 생중계
http://82royal.sm.am
꼬리말 쓰기

  최윤미 | http://blog.azoomma.com/chk0810/ 2010/12/09 04:37  
저의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 글정말 멋져요^^
꼬리말 쓰기

  fd9007 | http://www.alba2job.co.cc 2010/11/30 00:55  
요즘 뜨고 있는 알바 '퍼스트드림'입니다.
지금하시는 일 그대로 하시면서 부업도 가능합니다.
www.alba2job.co.cc
꾸준히 하시면.. 수익은 상상 이상일 것을 약속합니다.
fd9007
꼬리말 쓰기 수정 | 삭제

  하늬바람 | 2010/10/20 10:44  
아주오랜만에 방문해보니 글 작성도 되는거였네~? 몰랐어..이런걸 혹시 '컴맹~?'이라하나? 아닐거야..
찾아오면 된기제~ 그제요~?ㅋㅋ 올 가을은 유난히 내안의 속삭임으로 벅차하게되네..자주 들를께^^
하늬바람
꼬리말(1) 수정 | 삭제

  김혜영 | http://blog.azoomma.com/reddice/ 2010/06/18 13:58  
안녕하세요. 화니핀님... 저도 놀러왔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봐요. 부럽네요. 저도 애기가 좀 더 크면 많이 놀러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 좋은 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꼬리말(1)

  풍선껌 | http://blog.azoomma.com/vldksh/ 2010/04/13 11:34  
해피버슬데이 핀언니~
맛난거 마니먹고 축하마니 받고~~
엄청나게 행복한 하루 되라^^
꼬리말 쓰기

  화니핀 | http://blog.azoomma.com/bigstar2003/ 2010/02/28 21:13  
이제는 봄이구나 -이 해인-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둣빛 들판을 꿈꾸며
햇살 한 줌 떠서
그리움, 설레임, 기다림
향기로운 기쁨의 말을 적는데
꽃샘바람 달려와서
네게 부칠 편지를
먼저 읽고 가는 구나, 친구야
꼬리말 쓰기

  교차로 | http://blog.azoomma.com/hyun0423/ 2009/08/04 00:14  
딸아이가 엊그제 대문사진을 보더니 "엄마! 이사진 거꾸로된거 아냐?"ㅎㅎㅎ
그거 꼭 물어보고 싶었는데 여기와서 알았네요... ㅋㅋ
꼬리말 쓰기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09/07/11 14:28  
대문의 사진
아래와 위가 분명하게 정해진것만 보고 살아와
생각의 틀에 갖혀있는데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신선하네요..........보랏빛 또한
꼬리말(1)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