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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는비라서 소나기라고 했던가? 소나기니까 갑자기 비가 오는거라 했던가? 말장난같은 말이지만 지금 소나기가 내린다. 지독한 사랑에 빠진것도 아니었는데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새로운일에 도전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숨을쉬고 있는 사람에겐 필요한 일이다. 물론 새로운일을 하면서도 선택을 잘했나 하면서 몇 번을 곱씹어본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선택이란 단어를 취했을때가 무심히 넘겨버렸을 때보다는 잘했다는 것. 그리고 도전과 열정이 나에게도 숨어 있다는 걸 그누구가 아닌 내가 스스로 느꼈을 때의 희열감을 맛 보았다는 것.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가? 나의선택이 모두 옳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게다 우리는 삶이 다하는 날까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난 그 선택의 하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현재형으로 살아사는 人일 뿐이다. 더위에 늘어졌던 초목들이 비의 선물로 한껏 싱싱하게 나폴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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