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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범상 기준이 어케 되는거야?" 남편과 나는 딸이 보여준 모범상장을 보고는 서로를 쳐다보며 딸에게는 잘했다고 칭찬은 했다. 그렇지만 우리방에 들어가서는 모범상 기준이 우리학교 다닐때와는 많이 달라졌다며 허헛한 웃음을 지었다. 우리딸 솔직히 공부와는 별로 친하지 않다. 미술이 젤루 잘하는 과목이고... 수학, 과학은.... 아버님도 놀라는 표정관리를 하느라 입을 다무시고 우린 이런 성적을 우리생애에서 처음으로 본다며 혀를 끌끌찼다. 그래도 나에게 위로되는 것은 그나마 소질개발을 빨리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것과, 학교에서 선생님과 교우관계가 좋고 착실한 학생이라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2년 연속으로 모범상을 받아왔는데 엄마된 사람으로 칭찬을 듬뿍해줘야 되지않겠는가? 어제 성적표를 보고는 남편은 난리를 치며 학습 클리닉을 운운하면서 그 화살을 은근히 나에게 돌리며 옆에서 함께 공부하란다. 그래도 내딸인데 우리가 믿어줘야지 누가 믿어주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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