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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순이(drmbank)
하나있는 나의 분신은 곧 나의 파랑새이고 나의 꿈이거늘 나는 희망을 놓지 않고 눈물 보이지 않고 든든한 나무가 되어 파랑새에게 시원한 그늘과 넉넉한 푸르름을 만들어 주리라. 꿈과 희망을 남겨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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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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