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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집
소심한 여자의 소심한 이야기 http://blog.azoomma.com/suny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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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house(suny2683)
햇님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름을 좋아하는 써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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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 sunyhouse방 2006/07/08 00:23
난 남동생이 있다 엄마 아들... ㅋㅋㅋ 이놈은 울 남편과는 비슷한 성향으로 가족을 괴롭히는 놈이다 연애질을 고딩때 시작하더니 그놈은 장가도 일찍 갔다 고딩때 얼마나 공부를 안했는지 서울에 있는 경기대에 원서를 냈건만 낙방을 하여 목대를 갔고 목대를 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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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좀마!!! | sunyhouse방 2006/07/06 01:37
늦은 오후에 가윤이를 데리고 밖에서 놀았다 잠깐 나온 터라서 핸펀을 집에두고 현관 문만 잠그고 나왔다 집엘 들어가서 핸펀을 보니 남편의 전화 부재중이 10번쯤 찍혀 있었고 왠만하면 그리 전화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무슨 일인가 싶어 전화를 했더니.. * * (친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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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고 싶다 | sunyhouse방 2006/07/02 01:17
Sunny 사랑이고 싶다 사랑이고 싶다. 누구에게든 웃는 얼굴이고 싶고 누구에게든 친절한 말을 하고 싶다. 내 가슴에는 샘이 하나 있는데 바로사랑의 샘이다. 상황에 맞는 대화와 긍정적인 사고로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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