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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네집
소심한 여자의 소심한 이야기 http://blog.azoomma.com/suny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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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house(suny2683)
햇님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름을 좋아하는 써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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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 sunyhouse방 2006/11/04 23:08
딱히 이렇게 바쁘다는 이유도 없이 시간이 잘간다 가윤공주 시중을 드느라 컴 할 시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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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 sunyhouse방 2006/09/30 13:54
나는 그녀 앞에서 투명하다 그냥..... 그녀도 내 앞에서는 투명하다 그냥..... 그래서 나는 그녀가 좋다 그녀 앞에서는 내가 꾸미지 않아도 되고 그녀의 푸념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같아 반감이 하나도 없다 나는 그녀가 좋다 그래서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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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아이 | 육아방 2006/09/22 00:49
요즘엔 가윤공주께서 춤추기를 좋아라하신다. 몸을 흔들며 두무릎을 굽신거리기도하고 한쪽 발을 살짝살짝 들어 올리며 엇박자를 만들어 몸을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나름대로 어깨와 몸통을 비틀며 혼자만의 춤을 만들어 간다. 특히나 두손을 주먹 쥐어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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